두 마음을 가진 느와르/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난 느와르… 사랴의 딸이야… 어, 어째서 이런 장소에 있는 걸까…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지…? |
성
그 신기, 쏘는 건 두렵지 않아…? 나, 커다란 소리에 깜짝 놀라 버려서… 아니, 어이 네 녀석! 여기서 겨누지 마!! |
싸우는 건 무섭지만… 그래도 도망치지 않아. 미래엔 아빠도 엄마도… 더더욱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서 나를 지켜줬으니까… |
아까 밖에서 달콤한 과일을 발견했어. 이걸 사용해서 당신에게 뭔가 만들어 주고 싶어… 나, 과자를 만들 수 있어. |
기분전환으로, 숲에 가지 않을래…? 괜찮아, 곰을 만나면 도망치면 돼. 나, 도망치는 거 하난 빨라… |
힛!? 뭐, 뭐야, 당신이었어… 나, 겁쟁이라서 미안해… 차라리 강심장이었으면 좋겠어… |
친구 방문
힛! 당신이, 여기 소환사…? [프렌드]로부터… 그… 인사를 전하러 왔어… |
레벨 업
이렇게 강해지다니… 뭐, 뭔가의 저주…!? |
다행이다… 이걸로… 다시 싸울 수 있어… |
히이이…! 전혀 변하지 않았어…! |
강화
나, 나에게 힘을 준 거야…? 알았어, 좀 더, 강해질 테니까…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무, 무슨 일이야? 나한테 볼일이라도… 혹시, 출격 요청…? 그래, 아니라면 됐어… 나 지금, 조금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딱히, 아무 것도 숨기고 있지 않아, 손에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숨기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잖아! 난 부적 따윈 만들고 있지 않아!! 네 녀석의 몸을 생각해서 작업 따윈 결단코… 아. 아아, 무심코 말하고 말았어… 그래… 당신에게 줄 부적을 만드는 중이야. 영웅과 다르게, 당신은 죽으면 돌아오지 않아. 소중한 사람이니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마음을 잔뜩 담아서 완성할 테니, …다 만들어지면, 받아 줘. |
공격
핫! |
맞아 줘…! |
피격
우앗! |
너무해… |
오의 발동
저 세상으로 가도록 해! |
놀아주지! |
살려서는 보내지 않아! |
후하하하하! |
패배
모두들, 안녕… |
상태창
응 |
뭐, 뭐야…!? 나에게 뭔가 용건이라도…? |
그 신기로 영웅을 부르는 거야? 굉장하네… |
익숙하지 않은 장소니까, 컨디션을 망가뜨리지 않게 해야지… |
힛!? 네 녀석, 나에게 갑자기 손 대지 마!! |
언제나 폐만 끼쳐서 미안해… 좀 더 강해질게 |
부모님이 없더라도, 부적이 없더라도, 나 힘내야만 해… |
엄청 무섭지만… 나도 여기서 싸울 거야. 당신의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저, 적이야…? |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