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싫어 느와르/대사
번역 : ㅇㅇ
소환
나는 느와르... 히, 히잇!? 나, 나를 어디로 데려갈 생각...? |
성
예쁜 하늘, 사람이 웃는 소리... 마치 낙원 같아... |
우리들의 세계도, 저 바다처럼... 희망이 넘치는 미래로 만들고 싶다... |
오늘은 햇볕이 강하네. 금방 땀범벅이 되어 버려... |
히잇!? 저 녀석, 그렇다면 이계의 적!? 에... 저 사람도 동료인 거야...? |
엣... 별로 기분은 나쁘지 않아...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다, 니? ... 이 수영복, 가슴이 답답해서... |
친구 방문
[프렌드] 의... 친구? 아, 인사를 부탁받고... 히잇! 더 이상 다가오지마...! |
레벨 업
어머니를 본받은 덕분일까...? |
뭐, 뭔가 잘 해결된 것 같아... |
그러고 보니... 이 방향은 흉조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어... |
강화
이 힘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도움이 될 거야... |
5성 40레벨 달성
히이잇!? 너, 너 이 자식, 역시 나를 노리는 적의――!?... 아, [소환사]... 죄, 죄송합니다... 방금 옛날 일이 생각나서... 당신은, 무섭지 않으니까 아무렇지도... 나는, 엄청 무서운 세계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평온하게 지낼 수 있다니, 마치 현실이 아닌 것 같아... 저 반짝반짝한 여름 바다... 어머니랑 모두도, 또 같이 갔으면 좋겠어... 분명, 멋진 추억이 될 거야... 그때도 [소환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
공격
에잇 |
이걸 |
피격
큿...! |
너 이 자식 뭐 하는 거야! |
오의 발동
바다에 가라앉도록 해! |
남국 어택! |
가라앉혀주마! |
여름의 추억이다! |
패배
이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 |
상태창
우후후... |
이 수영복... 조금 가슴이 뻣뻣할 지도 몰라... |
파도치는 경계를 뒤쫓아가는 걸 조금, 동경하고 있어... |
무, 무슨 일이야? 소환사의 인사는, 재밌네... |
바다는 좋아하지만, 햇빛이 강한 곳은 질색이야... |
뭐야!? 수영복이 비뚤렸다고!? 알려줘서 고마워... |
여름의 하늘, 엄청 예뻤어... 우리들의 미래에선 없었던 색이었어... |
언젠가 함께 싸웠던 영웅들 모두 함께... 바다에 가고 싶어.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야... |
아군 턴 터치
뭐, 뭐야...? |
더워서 현기증이... |
바다로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