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의 용병 오그마/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 나는 오그마. 타리스의 용병이다. 나로 좋다면, 너희들의 힘이 되지. |
성
| 이런 날은... 그 때를 떠오르게 하는군. 검투사 시대의, 하찰 것 없는 일이다... |
| 내게는 3명의 부하가 있었다. 사지, 마지, 바츠... 세 명 모두, 진정한 전사다. |
| 쉴 때는 쉬어 둬라. 언제 어떤 싸움이 일어나도 움직일 수 있도록. |
| 검은 쓸 수 있나? 대련이 하고 싶다면 상대가 되어 주지. 그다지 힘조절은 잘 못하지만... |
| 검이 녹슬지 않도록, 무기를 손보고 있다. 예전부터 몸에 붙은 습관이군... |
친구 방문
| 네가 [소환사]군. 고용주...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부탁받았다. |
레벨 업
| 과연... 내게 아직 이런 힘이... |
| 조금은 검의 실력이 오른 것 같다. |
| 나도 아직이군... |
강화
| 감사한다. 이 은혜는 싸움으로 갚지. |
5성 40레벨 달성
| 너희들과 만나고, 강함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있다고 알았다. 피범벅인 승리만을 추구하는, 검투사로서의 내 싸움에는 없는, 평화를 지키기 위한 강함... [소환사], 너로부터 배운 것이다. 나는 더 강해지지. 너희들이 추구하는 평화를 위해서, 이 검을 휘두르겠다고 약속하겠다. |
공격
| 하앗! |
| 우오옷! |
피격
| 으아앗! |
| 꽤 하는... 군... |
오의 발동
| 비켜라 |
|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
| 끝낸다 |
| 간다 |
패배
| 이제... 여기까진가... |
상태창
| 흠... |
| 무슨 일이냐? |
| 이상한 녀석이군 |
| 말이 서툴어서 미안하군... |
| 받은 일은 한다. |
| 나는, 싸움밖에 못 하는 남자다... |
| 다음 싸움을 대비해야겠군 |
| 너를 위해서라도... 나는 질 수 없다 |
아군 턴 터치
| 아아 |
| 어떻게 할까... |
|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