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기사 오스카/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그레일 용병단의 오스카. 특기는... 그래, 모두의 식사를 만드는 일이려나. |
성
물자 조달에 식사 담당... 음, 오늘은 일이 많네. 바빠질 것 같아. |
보레와 요파. 나에게는 남동생 두 명이 있어. 아주 소중한 가족이야. |
고민이 있는 얼굴이네. 혼자 껴안지 말고, 괜찮다면 같이 상의해볼까? |
난 원래 크리미아의 기사였어. 기사단에도 소중한 동료들이 있지.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조금이지만... 그렇다 해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싸우고 싶어. |
친구 방문
안녕, 나는 오스카.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전하러 왔어. |
레벨 업
일이 잘 풀릴 때야말로, 방심해서는 안되지. |
순조롭네. 이대로 열심히 할게. |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일단 살아남는 걸 목표로 하자. |
강화
고마워. 너에게 기대받으니 기쁘다. |
5성 40레벨 달성
군의에 참석, 물자 조달에, 훈련 지휘... 어어, 그 다음엔 뭘 하는 거였지...? 안녕, [소환사]. 바빠서 미안해. 잔재주가 많아서 그런지 부탁받는 일도 많아서 말이야. 아아, 아니야. 이렇게 의지해주는게 오히려 기뻐. 삼형제의 장남이어서 그런지, 왠지 그리운 기분이 들어. [소환사], 너도 무슨 일이 있으면... 응, 그렇지. 너무 무리 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할게. 신경써줘서 고맙다. |
공격
하앗! |
에잇! |
피격
으아악! |
이런... |
오의 발동
누구도 죽게 두지 않아 |
항복해라 |
전력을 다할게 |
봐줄 수는 없지 |
패배
미안해... |
상태창
하핫 |
안녕, 좀 어때? |
응? 괜찮아, 앞은 잘 보이고 있으니까. |
네가 좋아하는 요리, 알려줄래? |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너의 인품, 나도 본받고 싶은걸. |
보답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그게 내 소망이야... |
동료를 잃는 것은 괴롭지만, 우리들의 일은 목숨을 거는 일이니까... |
위험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의지해줘. |
아군 턴 터치
응. |
어떻게 할까? |
힘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