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도끼전사 오신/대사

번역 : 윾동

quotes

소환

나는, 피아나 의용군의 오신이다! 어떤 적이라도, 이 팔과 자랑의 도끼로 한꺼번에 쓰러뜨려 줄게!

타니아 녀석, 참견을 하느라 쪼르르... 위험한 일까지 저지르니까, 섣불리 눈을 뗄 수가 없어.
우리들은, 에벨님 아래에서 피아나 의용군으로 싸우고, 악당들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었어.
어이쿠, 미안해! 체격이 크니깐 여러군데 부딪쳐. 일으켜줄까, 괜찮아?
동서고금의 영웅이 모이는 성, 인가... 좋아, 아무나 불러줘. 지금부터 실력을 시험해보러 가자고!
밥도 먹었고 한숨 잘까. 아 정말... 정리라면 나중에 하겠다고! 그런 잔소리를 들으면 아빠가 생각나네...!

친구 방문

[소환사] 씨인가? [프렌드] 가 안부 전해달래.

레벨 업

나한테 맞는 녀석은 어딨어! 자, 다음 상대는 누구냐!
이제야 몸이 풀렸나. 계속해서 간다!
왠지, 김이 빠져버렸다...

강화

오, 고마워. 꽤나 잘 오는군... 이걸로 더욱 더 일할 수 있을거같다.

5성 40레벨 달성

여어, [소환사] 구나. 내가 여기에 온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놀라울 일 뿐이야.
나도 리프님을 따라, 렌스터나 각지에서 싸워왔지만... 그보다 더 대단한 장소나 적 뿐이다.
뭐, 날뛰는 것이 특기인 편이고. 이 성은 밥도 잘 먹고 지내기 편하고.
기분은 그리 나쁘진 않은데... 요즘 아무래도 고향마을의 일이 신경쓰여서... 아아, 빌어먹을 아빠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 안돼, 괜히 나약해져서.
뭐, 어디에 있는 나는 나라는 것으로! 이 팔과 도끼가 있으면 지지 않는다... 그렇지 [소환사] !

공격

데아앗
꺼져라!

피격

빌어먹을...!

오의 발동

어줍짢은 짓 하다니!
꼬마는 집으로 돌아가!
그냥은 안 끝날거다!
가기나 해!

패배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상태창

헤헤...
나는 오신. 피아나 마을에서 아버지와 둘이서 살고 있어.
다아아아앗!? 네놈! 뭐 하는 거야!
우리 빌어먹을 아빠, 내 얼굴을 보면 잔소리 하겠지. 이제 질색이야.
...뭐, 저런 아버지라도 없는 것보단 나은 걸지도 모르겠네...
혈기가 많다고, 에벨님께 자주 혼나.
타니아 녀석, 바로 나서니깐... 눈을 뗄 수 없잖아.
내 푸지로, 너의 적은 모두 해치워줄게!

아군 턴 터치

어쩔 수 없군
쳇...
말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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