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꽃의 전사 우드/대사
번역 : ㅇㅇ
소환
마스터여, 나를 불렀는가...! 이 우드가 온 이상, 사랑제는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
사랑도 없는 자에겐 진정한 영웅의 자격도 없다...누구 말이냐고? 으음...제 자작입니다. |
이 꽃, 예쁘네요. 뭐라고 할까요. 제가 자란 미래는 살아남기 바빠서 꽃을 사랑할 여유도 없었네요. |
사랑제에 걸맞는 필살기인가...러브 플레임! 하트 슬래쉬? 음, 어느 것도 별로인데... |
휘몰아쳐라 사랑의 폭풍이여! 나는 불굴의 영혼으로 내 길을 관철할 뿐...엄마!? 언제부터 본거야!? |
사랑과 꽃의 전사답게 어떤 옷차림도 소화해내겠어! |
친구 방문
나는 사랑의 전도사, 우드! [프렌드]씨에게서 천성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러... 왔다고! |
레벨 업
내 성흔이 외치고 있어...더 감사를 전하라고! |
큿, 안돼, 도망가...! 내 사랑이 세계를 뒤덮어버리기 전에...! |
바보같은...! 사랑이...부족하다고!? |
강화
괜찮아? 그런 힘을 주면. 감사함이 폭주해 버릴 거라고... |
5성 40레벨 달성
형체가 있는 것은 언젠가는 깨진다. 그것은 어떠한 존재도 피할 수 없어... 하지만! 사랑이야말로 불후불멸! 방목의 생각(紡がれし想い)은 영겁의 시간을 달려나가는 이터널! ...라면서, 저 나름대로 사랑이란 대단하구나라고 감탄하고 있는 거에요. 엄마가 사랑을 쏟아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일. 사랑이야말로 미래를 만드는 것일까. [소환사] 님에게도 여러 가지로 신세를 지고 있고 그것도 일종의 사랑이죠! 그러니까, 이 꽃 받아주세요.아직은 감사할 수 없지만... 나머지는 출세해서 갚을 테니까! |
공격
테잇 |
먹어라! |
피격
우왓 |
뭐, 뭐라고... |
오의 발동
선물이라구! |
이것이 사랑의 힘이다...! |
사랑의 파동, 블루 플라워 어택! |
원하는 게 이건가? |
패배
수취...거부라고!? |
상태창
응? |
오늘의 나는 차려입은 사랑과 꽃의 전사...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예요. |
갸앗! 그만해주세요. 꽃다발이 망가지잖아요. |
이 모습, 살짝 부끄럽네에...아니, 이것도 운명의 시련...! |
그렇지, 대량의 꽃을 던져 눈속임으로 공격하는 건 어떨까? |
사람들이 축제에 들떠있어도, 나는 경계를 늦추지 않지...훗... |
오늘은 부끄러워 하지 말고 엄마에게 감사를 전해야 겠네. |
항상 신세를 지고 있어요. 이거, 받아주세요!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헷? |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