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싸움꾼 파네토네/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솔룸 왕국으로부터 달려왔습니다, 파네토네라고 합니다예요. 적 진영을 털어먹기는 맡겨주시라예요!

솔룸 왕국을 섬기는 왕성병으로서, 요리의 소양이 있습니다예요. 새의 통구이는 특기 중 특기랍니다예요.
저는 예전엔 조금 사나웠었지만 미스티라 언니와 만나서... 신하가 되고, 변할 수 있었습니다예요.
어머나, 피곤해 보이십니다예요. 곤충 통조림을 보실 건가요? 그게 아니면 귀신을 찾으러 가겠습니까인가요?
소환사 님도, 훈련을 하면 싸울 수 있습니다예요. 우선은 순발력을 키워서 공격을 피하고 다음에 타격력을 붙여서 때려눕히는 겁니다예요!
오오, 털어먹을 시간인가!? ...아니아니. 무심코 기분이 올라버려서... 이제부터 싸울 시간인가예요?

친구 방문

안녕하십니까예요. 우리들의 두목, [프렌드]의 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예요.

레벨 업

내 앞에 서는 녀석들은 살려 보내지 않을 거다! ...입니다.
해냈습니다. 공격력이 상승했습니다예요.
...면목 없네...

강화

지금의 저와 싸움을 하면, 상대 분은 탈탈 털리게 될 거입니다예요.

5성 40레벨 달성

...............아, [소환사]씨! 이건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예요.
저 실은 교회의 딸이어서. 양친과는 뜻이 맞지 않아 집을 나온 이래로 한 번도 집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만...
어렸을 때 보고 흉내내서 익힌 기도는 일단 모양은 그럴 듯해 보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오고부터 가끔씩 이러고 있습니다예요.
엘레오스의 높고 푸른 하늘이나, 솔룸의 사막, 언니들과 보낸 오아시스의 마을... 모든 것이 그리워서, 무사했으면 해서.
물론, 지금은 아스크의 전쟁을 끝내는 것이 선결. 향수와 싸움의 열정은 별개입니다예요. 자, 얼른 털어먹으러 갑시다예요!

공격

세잇!
데야아!

피격

꺄아!
잘도 해냈겠다예요!

오의 발동

나랑 놀아보자고...
제대로 털어먹어 주마!
언니를 위해!
쳐죽여 버리겠어!

패배

두고봐라, 입니다예요......

상태창

우후훗
숙녀로서, 품위 있게 적을 섬멸하겠습니다예요.
오왓, 적습인가!? ...아니 실례, 소환사 님이셨습니까예요.
싸움에 필요한 건 즉, 순발력! 그게 있으면 질 수 없습니다예요!
저기... 이 곳에, 판도로라고 하는 성직자는 있는 겁니까예요?
그렇게 찌르시니, 혹시나 맞짱 승부를 소망하시는 겁니까예요!?
신님은 좋아하지만, 교회라고 하는 장소는 싫어합니다예요. 좋은 추억이 없어서...
벌레나 귀신이 나올 거 같은 장소엔 아주 좋아합니다예요! 혹시 무서우시다면, 제가 언제든지 함께 하겠습니다예요.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예요
저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한 번 해보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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