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의 피아니/대사

번역 : KASS

quotes

소환

난, 행복한 꿈의 피아니. 모두, 따뜻한 침대 속에서 행복한 꿈을 꾸기를...

이 나라는, 아스크 왕국이라고 하는구나. 상냥한 감정이 가득해서... 나, 여기가 좋아.
알프는 행복한 꿈의 나라. 슬퍼서 울었을 때에도, 기쁜 꿈을 꾸면 건강해져.
? 왜 그래, 계속 보고 있고. 아, 알겠다. 이 날개가 신기한 거구나.
사람들이 꿈을 꾸었기에 꿈의 나라가 생겼어. 우리들 알프가 있는 건, 꿈을 꾸는 인간들 덕분이야.
난, 사람이 좋아. 당신이 좋아. 꿈의 힘으로, 잔뜩 잔뜩,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친구 방문

안녕! 난, 행복한 꿈의 피아니. [프렌드]씨 집에서 행복한 꿈을 전하러 왔어.

레벨 업

봐봐, 굉장하지!
뿅 하고 높이 날아오를 것 같아.
피곤했던 걸지도? 잘 자...

강화

고마워! 기뻐, 기뻐.

5성 40레벨 달성

있지, 넌 아주 어렸을 때 어떤 아이였는지 기억해? 밝은 아이? 착한 아이?
우리들 요정은 말야, 아이들과도 아주 친해. 같이 많이 놀아.
꽃밭에 말야, 비밀의 보물을 숨기기도 하고... 후후, 즐거웠어.
그런데, 어른이 되면... 다들, 나에 대해 잊어버려. 너도... 그렇지?
좋아. 그게 어른이 된다는 거니깐. 나에 대해 잊는다고 해도, 난 너희들이 너무 좋아.
또 언젠가... 행복한 꿈의 세계에서 함꼐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

공격

에잇!
야앗!

피격

꺄아앗!
안됏!

오의 발동

나쁜 짓 하지 마!
안 된다니까!
착한 아이가 되어 줘
자도록 해요?

패배

정말... 졸려...

상태창

우후훗
좋은 꿈을 꿔
행복해 져라
안녕하세요! 나는 피아니, 알프의 요정이야.
꺄앗?! 싫어라, 깜짝 놀랐어.
인간은 어른이 되면, 우리 요정들에 대해 잊어버려.
언..니...? 어라... 나 어째서 눈물이.... (소중한 언니에 대한 기억을 잃고 있다)
이야기하는 것도 노는 것도 정말 좋아! 피아니랑 사이좋게 지내자!

아군 턴 터치

네-에
좋은 아침!
이쪽인가?

캐릭터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