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아이 레이/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암마도 공부로 바빠. 내버려 둬. 내 이름? ...레이. |
성
나는 암마도의 극에 달할거야... 그러기 위해서라면, 세계의 한두개 쯤은, 언제라도 멸망시켜 주지. |
결국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킬 수도... 그러니까 난 암마도를 연구하는 거야. |
친한 척 말 걸지 마... 딱히 네가 싫은 건 아니야. 나는 혼자가 되고 싶어. |
이봐! ..당신, 가끔은 쉬어. ...딱히 당신한테 흥미는 없지만, 당신이 쓰러지면 나도 곤란하니까 말이야.. |
당신도 참 어수룩한 놈이구만.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뭐, 칭찬 아니겠어? |
친구 방문
당신이 [소환사]? 부탁 받았으니까...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인사하러 와 주었다고. |
레벨 업
해냈어...! 이 힘이라면...! |
나는 좀 더... 강해지는 거야... |
젠장... 이래선...! |
강화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아. 그 대신, 강해져 주지. |
5성 40레벨 달성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정말 참견이 심하네. 가만히 두라고 했는데... 뭐, 덕분에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 하지 않지은 것도... …따, 딱히,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말도 안했으니까! 나 너 같은 서투르다고. 나 같은 삐딱한 사람이랑 어울리고, 쓸데없이 신세 지게 만들고... 꽤 민폐라고. 덕분에 내가 지켜야 할 녀석이 늘었잖아. |
공격
흥 |
흐흥 |
피격
우아앗! |
...흥 |
오의 발동
멸망시켜 주지 |
내 힘이라고 |
어둠이여... |
재미없네 |
패배
온세계에...바보 뿐이야... |
상태창
훗 |
...무슨 용무? |
...시끄럽네, 다 들린다고 |
당신, 모두를 위해서 너무 무리해 |
당신같은 어른, 처음이야 |
내가 상냥해? 그, 그럴리 없잖아 |
나는 내가 지키고 싶은 걸 지킬거야... |
따, 딱히 당신을 위해서가 아냐 |
아군 턴 터치
흐흥 |
어쩔 수 없네 |
귀찮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