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근육상인 라파엘/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라파엘 키르스텐! 이 모습은 무슨 축제용이야? 먹을 게 있다면 뭐든 좋지만 말야아! |
성
이 의상, 내 근육이 잘 보여서 멋지구마안, 마음에 들었어! 동생이랑 할아버지한테도 보여주고 싶다아! |
나 먹는 건 자신 있어! 고기든 생선이든 마구마구 가져와 줘어! |
오, 소환사 씨, 뭐 하고 있어? 같이 맛있는 고기라도 먹으러 가자! |
흡, 흡, 흡! 어떤 때라도 단련은 빠뜨리면 안 돼! 근육을 단련하고 나는 강해질 거야! |
이 주머니에 돌을 꽉 채워서, 가슴을 펴고 붕붕 휘두르는 거야! 소환사 씨도 해 볼래? |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야? [프렌드]에게 편지를 맡아 왔어, 받아! |
레벨 업
우오오, 불타오르기 시작했다아아! 내 근육도 기뻐하고 있어! 팽팽하고 빵빵해! |
난 더 크고 더 강해질 거야! 뭐든 다 하겠어! |
내 근육이 안 통해애...... 수련이 부족한가아. |
강화
이거, 나한테 주는 거야? 고마워어! |
5성 40레벨 달성
헤에, 페레지아라는 나라가 있구나아. 이런 얇은 천만으로 겨울은 어떡해...... 나는 근육이 있어서 괜찮지만 말이야! 아하, 일년 내내 더운 곳인가아. 그럼 먹을 건 뭐가 맛있어? 꼬치 구이에 철판 구이... 아아, 배고프다! 그래, 이 즐거운 축제를 동생에게도 알려줘야지! 편지를... 뭔가 선물도 붙여주고 싶다아... 소환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해? 마야가 좋아하는 것... 할아버지에게도 뭔가... 고민된다아. 근육 이외의 것은 잘 못 하겠어! 머리를 썼더니 배고파졌어... 우선 배를 채워 둘까! 소환사 씨도 같이 먹자. 자 가자아! |
공격
따앗 |
에잇 |
피격
끄헉 |
아프다아아... |
오의 발동
기운 없구마안 |
저주해 버릴 테다아아! |
나, 힘 낼거야! |
콰-앙!! |
패배
미안해애애... |
상태창
훗- |
이 모습은 페레지아라는 나라의 옷이야. 저기, 페레지아가 어디야? |
으헉!? 뭐 하는 거야, 깜짝 놀랐어! |
어떤 축제든 진수성찬이 나온다면 대환영이야. |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걸 먹어? 고기는 있을까아 |
이 모습이면 잘 알겠지? 내 근육미를! |
나는 훌륭한 기사가 되어 동생을 먹여 살려야 해. |
좋은 생각이 났어! 소환사 씨, 이번에는 고기 축제를 하는 건 어때? |
아군 턴 터치
맡겨 줘! |
기다려 줘어 |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