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하는 치유의 손 라타토스크/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저저저저는 라타토스크에요욧! 【치유의 손】 으로서 간호 일을 하고 있죠. 다치거나 아프신 분 계신가요? |
성
아스크 왕국의 알폰스 왕자나 베로니카 황녀는, 양국의 사람들에게 정말 정말로 소중한 사람. 이니까... |
위그드라실 나무 속에는 우리 집이 있거든. 진짜 넓어, 아홉 세계를 다 합친 만큼이나! |
어라? 무, 무무무슨? 아, 이 꼬리? 이상한가...? |
아버지, 오빠, 언니들... 모두들... |
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언니를 위해서라면, 나 뭐든 할 거야... |
친구 방문
저기, 저기저기저기저기! 나는 라타토크... 라타타크... 라타토스크에요옷! |
레벨 업
나의 목숨은 알폰스 왕자저럼 좋은 사람을 위해 쓰고 싶어...! |
하와와와와!? ...어랍쇼, 나 살아 있나...? |
으으... 너무 당황해서 혀 깨물었어... |
강화
고, 고마워! 제, 제대로 보답해야지, 자자잠만 기다려... |
5성 40레벨 달성
아버지, 오빠, 언니들... 나의 소중한 가족. 나는, 모두 너무 좋아해. 다들 나를 예뻐해 줬어...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가족들 다 같이 열심히 치료하고, 그렇게 엄청 감사받아서... 정말 기뻤지. 나도【치유의 손】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러웠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 정말 행복하고... 정말 쌉싸름한 추억... |
공격
에잇 |
와앗 |
피격
꺄아악! |
와와와왁!? |
오의 발동
나나나나느은...! |
자잠만...! |
안 질거라굿 |
돕고 싶어 |
패배
나는... 이제... |
상태창
그게그게 |
그, 그게, 나는 라타토스크. 나도【치유의 손】중 하나야. |
햐아아악!? 뭐야뭐야뭐였는데...!? |
우리는 말이야, 위그드라실 나무 속을 통해서 어디로든 갈 수 있어. |
【치유의 손】은 말이야, 다치거나 병든 사람들의 목숨을 아주 많이 구했어. |
죄 없는 사람을 죽여버리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싫으니까... |
언니... 언젠가는 언니랑 같이... |
다쳤을 땐 나한테 말해. 나도【치유의 손】중 하나인걸. |
아군 턴 터치
응 |
어어어어디로 가려고...? |
나 힘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