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격의 론도 라인하르트/대사
번역 : KASS
소환
| 프리지의 기사, 라인하르트라고 합니다. 제 춤을, 여기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곡, 상대해 주시겠습니까? |
성
| 과연 이슈타르 님... 마도 뿐 아니라, 무도의 훌륭함도 완전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
| 사교장에서의 무도에서는,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 싸움과도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
| 마음대로 손발을 움직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과 신체를 동조시켜야죠. |
| [소환사] 공은 무도에는 관심이 없으십니까? 괸찮으시다면, 제가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
| 무도 또한 기사의 소양. 전장에서 공을 세우는 것만이 의무는 아닙니다. |
친구 방문
| 갑작스러운 초대, 부디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 [프렌드] 공으로부터 무도회를 권유하러 왔습니다. |
레벨 업
| 천둥처럼 날카로운 스텝... 이것이 제가 목표로 하는 무도입니다. |
| 리듬을 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위를 목표로 합니다. |
| 이런 한심한 발걸음이라니...! |
강화
| 이것으로 만족스러운 스텝을 밟을 수 있겠군요. |
5성 40레벨 달성
| 예로부터, 무도는 사람들의 피로를 치유해 주고, 내적인 힘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무도의 힘을 얻은 병사는, 평소보다 배로 빠른 속도로 적을 쓰러트린다... 그것은, 우리 프리지의 마도에도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에, 더욱 무도에 익숙해짐으로서 저는 그 심연한 세계를 알게 되어 더욱 매료되었습니다. [소환사] 공... 마도와 마찬가지로, 무도의 길도 언젠가 더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공격
| 타앗 |
| 거기입니다! |
피격
| 크읏... |
| 당했다...! |
오의 발동
| 자, 손을 |
| 화려하게 춤 추겠습니다! |
| 좋은 곡이군요 |
|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
패배
| 발이... 미끄러졌습니다... |
상태창
| 흠... |
| 어떻습니까 |
|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 춤은 물론 알고 있습니다만, 보여드릴 정도로는... 곤란하군요. |
| 여동생 올웬에게도, 좋은 파트너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
| 저의 고향에도 이런 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립군요. |
| 그분의 손을 잡고 춤출 수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 저는... |
| 제 리드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만... 자, 손을 부디. |
아군 턴 터치
| 기꺼이 |
| 이 곡은... |
| 상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