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벽석 아브/대사
번역 : 윾동
소환
훼훼훼...... 내 힘을 빌리면, 비싸게 붙는다고...... |
성
훼훼훼...... |
이 몸은 그 분의 측근으로서 힘을 휘두르며 세상의 인간들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훼훼훼...... |
훼훼훼... 이런 한밤중까지 경비라니 수고인 일이구만... |
봐라...... 이 보석을 보도록 해라. 푸르다...... 파랗다... 그렇다면... 이 깊은 감색의 밑을 보고 싶지는 않은가...? |
아직은...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빛이 있는 한, 어둠도 또한... |
친구 방문
훼훼훼... 네가 [소환사] 인가. 이것을 주지. |
레벨 업
살아있는 자 전부... 깊은 어둠 앞에는 사라져 가는 운명. 훼훼훼... 훼훼훼훼훼훼! |
암흑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진정한 공포라는 것, 그 힘... 네놈들은 알 수 없을 것이다. |
........................... |
강화
훼훼훼...... 좋다. 가까이 오는 자는 모두 썩은 진흙 속에 가라않혀 주마. |
5성 40레벨 달성
훼훼훼... 그라드 제국 6장... [혈벽석] 이라... 그런 지위,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내가 자유롭게 국가를 넘나드는 것이 그 분의 형편에 좋았던 것 뿐이다. 놈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도 말이지... 이봐, [소환사] . 인간은 모두, 자기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살아가는 천박한 짐승이다. 재산을 요구하고, 성을 찾으며, 지위를 얻고 싶어하지... 그 앞에 무엇이 있냐, 남는 것은 공허뿐. 진리를 모르는 자들의, 천한 근성, 그야말로 슬픈 망동이라는 것...... 세상의 관절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 오도록 해라! 훼훼훼...... 훼훼훼훼훼! |
공격
호잇 |
어둠이여... |
피격
그악 |
건방진... |
오의 발동
훼훼훼훼... |
나는 이쪽이라고 |
뜨거워져 버렸군 |
썩은 진흙에 가라앉아라! |
패배
이젠...막을 수 없어... |
상태창
훼훼훼... |
나는 아브. [혈벽석] 의 아브다. 훼훼훼... |
응? 쓸데없는 장난은 하지 마라. 나는 바쁘니까... |
인간은 암흑에는 당해낼 수 없는 것. 깊은 어둠 앞에선 사라져버릴 운명이다. |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던 세상의 인간들에게 복수할 게야! |
올슨 놈, 저게 부인이라니... 참으로 인간이란 재미있는 거로군? |
만셀 놈... 옛날 나를 파문했던 일, 마왕님 앞에서 저주하도록 해라...! |
이 아브에게 모두 맡겨 주시길. 훼훼훼...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좋군좋군 |
맡겨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