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의 심복 루플레/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성왕 크롬의 반신, 루플레입니다. 이리스 성왕국의 미래를 위해 이 땅에서 배워가겠습니다. |
성
크롬 씨의 곁에 서 있기 위해서는 저도 성장해나가야만 하죠. 그를 위한 노력은 아낌없이 쏟아부을 테니까요! |
제게는 과거란 게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크롬 씨가 알려줬어요. 그 대신 무한한 미래가 있다고. |
아스크 왕국에서 손에 넣은 지식은 무엇이든 귀중한 것 뿐.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네요. |
이거 말인가요? 이건 여러가지 이계의 전술이 기록된 귀중한 책이랍니다. |
멋진 의상을 입으면 조금은 군사로서의 위엄이 살까 생각했습니다만... 어떤가요? |
친구 방문
이리스 성왕국의 군사, 루플레입니다. [프렌드] 씨로부터 지원물자를 부탁받았습니다. |
레벨 업
크롬 씨가 그리는 미래를 이 힘으로 만들어 보이겠어요. |
예상대로네요! |
이 결과를 다음의 도약으로 이끌어내 보이겠어요. |
강화
확실한 반응이 느껴지네요. 이걸로 크롬씨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겠어요!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님은 이런 시간에도 순찰인가요? 고생하시네요. 저도 조금 전까지 도서관에서 마도서를 읽고 있었답니다. 이 나라의 책에는 압도당하는 느낌이네요. 아스크 왕국에 소환되고 부터 여러 이계의 군사나 현자들과 교류를 이어 갈 수 있었어요. 그들과의 교류로 얻은 지혜나 지식은 제 피와 살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힘이 되어주겠지요. 크롬 씨는 검으로 싸우고, 저는 지략으로 싸우죠. 둘의 무기는 다르지만 바라보는 미래는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크롬 씨 곁에서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둘의 인연이 만드는, 내일을 믿고서! |
공격
핫 |
막겠습니다! |
피격
꺄악! |
버텨보겠습니다...! |
오의 발동
여기는 지나갈 수 없습니다! |
예상이 들어맞았네요 |
성왕을 지키겠습니다 |
평화로운 미래를...! |
패배
미안해요... 크롬 씨... |
상태창
우후훗 |
이런 멋진 의상... 아, 성왕의 곁에 서려면 필요하겠네요. |
꺄앗!? 어딘가 이상한 데라도 있나요?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더 정진해 나가야만 합니다. |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보다,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이 소중합니다. |
특무기관에서의 싸움에서는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
으음... 좀 더 관록.. 같은 걸 익히고 싶네요... |
당신을 위해서라면, 100개, 200개라도 전술을 생각해내겠어요!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고민되네요 |
좋은 전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