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룡의 수확제 루플레/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저는 기므레, 절망과 파멸을 가져오는 용... 수확제를 어둠으로 물들이도록 하죠. |
성
이 수확제에서 제가 추구하던 힘이 손에 들어올까 생각했지만... 완전히 착각이었던 것 같군요. |
이런 축제 따위는 어차피 절망으로부터의 도피에 불과합니다. 벌레들 나름의 발악... 이군요. |
복종인가, 그게 아니면 죽음인가... 네? 트릭 오어 트릿? 흥, 시시하군요. |
저에게 장난이라도 칠 셈이라면 죽음을 각오하시죠. 뭐, 절대로 용서하진 않을 거지만요. |
이 변장은 여흥, 실없는 장난입니다.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성은 수확제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이후에 닥칠, 절망을 모른 채로. |
레벨 업
이대로 죽을 것인가 맛있는 과자를 내놓을 것인가... 고르게는 해드리죠. |
후후후... 제게 장난을 건 응보입니다... |
저는 과자처럼 달달하진 않답니다... |
강화
숨기고 있는 과자는 모두 내놓도록 하세요.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드리도록 하죠. |
5성 40레벨 달성
힘껏 들떠있도록 하거라. 인간들이여,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당신들이 걸을 길은 어둠으로 물들겠지... 그건 그렇다 쳐도, 이 과자... 꽤나 맛있지 않나요. 달기도 딱 좋고, 혀에 닿는 느낌도... 핫! [소환사] 언제부터 그곳에...!? 틀, 틀려요, 이건...! 제가 수확하고 싶은 것은 파멸과 절망. 과자에 홀리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수확제를 열 때에는 반드시 저도 불러주시길.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종언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알겠나요? |
공격
테얏 |
없애드리죠 |
피격
아앗... |
건방진... |
오의 발동
과자를 내놓으세요 |
시시한 축제입니다 |
잡아먹히고 싶으신가요? |
찢어발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패배
내가... 질 줄이야... |
상태창
으음... |
이 모습은, 시시한 여흥에 어울리고 있을 뿐입니다. |
...!? 귀를 잡아당기다니, 무슨 속셈인가요!? |
축제라니... 어리석은 인간들은 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군요. |
당신들 인류야말로, 내가 보기엔 수확해야 할 사냥감에 불과합니다. |
네 기억을 되찾아 주신다면, 파묻힐 정도의 과자를 드리지요. |
나는 파멸과 절망의 용... 절대 사람과 정들 수는... |
즐거운가, 라뇨? 당신의 눈은 옹이구멍인가요. |
아군 턴 터치
나쁘지 않군요 |
표적은 어디에? |
죽여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