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책사 루플레/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저는 루플레라고 합니다. 이계의 리조트에 있었지만, 책략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무시하지 못하겠네요! |
성
크롬 씨 일행들이 수영복을 입은게 부러워서 저도 입어봤습니다만, 이대로 불러질 줄이야, 예상 외였어요... |
이상한 생물을 찾는다거나, 향유를 바르거나 설탕과자를 늘어놓는다든지, 창을 날려본다든지... 남국은 정말 즐거운 곳이었어요. |
부디 저도 전선에 내보내주세요. 수영복이라고 해도 사양은 필요없어요. 장비에 맞추어 전법을 바꾸는 것이 군사입니다! |
이 세계의 바다, 데려가주셨으면 해요. 저, 군에 들어오기까지의 기억이 없어서... 여러가지를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여러분을 보고 있었어요... 많이 껴입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왠지 조금, 부끄러워졌어요. |
친구 방문
[프렌드] 씨로부터, 당신에게 인사가 왔어요. ...어째서 수영복이냐고요? 이건 그, 상대를 방심하게 하는 책략입니다! |
레벨 업
여름을 즐겁게 하는 책략, 훌륭히 해냈네요! |
평상시보다 몸이 가벼운 만큼 좋은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
으으... 이 더움을 계산에 넣지 못했네요... |
강화
저를 강하게 하는 책략인가요? 좋아, 이 여름을 힘이 넘치게 해보죠! |
5성 40레벨 달성
오늘도 무더위 중 힘내셨어요. 전장에 멍해지지 않으셨나요? 그런가요... 그럼 잘됐네요! 저도 남국에서 싸우고 있을 때 이상하게 더위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분명 책략에 집중한 덕분이겠죠. 후후... 수긍해주셔서 기뻐요. 누군가와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니... 당신같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이계의 리조트도 즐거웠지만, 역시 저는 이런 책략에 대해 말하는 시간이 최고인 것 같네요. 오늘은 저, 군사로서는 여름 휴가 중이지만 전술을 갈고닦는 사람들끼리, 앞으로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게 해주세요. |
공격
테얏! |
에잇! |
피격
아앗!? |
위험하네요... |
오의 발동
물에 빠져 주세요! |
뛰어들게요! |
이것도 여름의 일부입니다! |
남국 어택! |
패배
또, 만나고 싶네요... |
상태창
우후훗 |
수영복이라니 부끄럽네요 |
당신도 자주 바다에 가시나요? |
해변에 있던 이상한 생물,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요 |
여름의 추억, 저와 함께 잔뜩 만들어봐요 |
헤엄을 친다든가, 조개껍데기를 줍는다든가... 바다를 즐기는 책략은 무한대에요 |
아아... 전술서가 바닷물에 끈적끈적해졌어요... |
이런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후훗, 제가 읽은 대로, 이 여름은 즐거울 것 같네요. |
아군 턴 터치
네엣 |
덥네요 |
헤엄치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