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귀여움 로사도/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로사도. 이르시온의 왕성병이야. 귀여운 나의 귀여운 주군... 오르텐시아는 벌써 와 있으려나~. |
성
소환사님, 오늘도 귀여워~! 과연 소환하는 영웅들도, 나를 포함해서 모~두 귀엽겠지. |
난 실은 정식 신하가 아니야. 학우였던 오르텐시아를 지키고 싶어서, 멋대로 붙어 있었던 것 뿐이야. |
실은 나, 엄청 아빠를 닮았어~. 귀여워~라고 칭찬 받으면, 아빠도 같이 칭찬 받은 거 같아서 기뻐. |
아스크 왕국의 풍경은 멋지네~. 어디를 가도 그림을 그리는 보람이 있어. 내 혼신의 풍경화, 보고 싶어? |
리본을 잔뜩 사고 싶네~. 모두의 말이나 비룡에게 착용시켜 주고, 한 세트처럼 출격하는 거 괜찮지? |
친구 방문
나와 [프렌드]로 이쪽의 성에 인사장을 적었어~! 귀여운 삽화도 붙어 있으니까 말야~. |
레벨 업
전장에 몸을 던졌으니 이건 기뻐할 일이겠지. |
이 정도 성장이 제일 귀여워 보일지도~ |
뭐, 이건 이거대로 귀여우니 됐다고 치자~ |
강화
날 좀 더 귀엽게 만들어 준 거니~? 에헤헤, 기뻐! |
5성 40레벨 달성
저기 있잖아, [소환사]. 오늘의 나도 귀엽지! 마음대로 먹고 잔 덕분일까~. 그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니냐니? 아하하, 정론~. 하지만 말야 소환사님. 싸움 실력에 관해서라면 나도 노력하고 있어. 생긴 게 아무리 아름다워도, 실속이 따라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이건 주군으로부터 들은 말이지만 말야. 네 앞에서는 귀여운 것 뿐만이 아닌... 실속도 포함해서, 멋진 영웅으로 있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도 단련하고 왔어. 잔뜩 있는 영웅들 중에서 제일이 아니더라도, 나에 대해서 기억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예뻐해 줘, 소환사님! |
공격
에잇! |
간다! |
피격
와앗! |
뭐하는 거야~! |
오의 발동
정말, 화났어... |
각오, 됐지? |
가끔은 멋지게! |
그려 줄게! |
패배
귀엽지... 않네... |
상태창
에헤헤 |
네가 대영웅 되는 소환사로구나. 굉장해 굉장해, 악수해 주면 좋겠네~! |
와앗. 응? 내 리본이 흐트러져 있었어? 고쳐줘서 고마워. |
그 옷, 엄청 귀여워~! 입어보고 싶지만, 나에게도 어울리려나? |
내 파트너인 비룡은, 카르밀라라고 해. 같이 올 수 있어서 잘 됐어~. |
아스크 왕국에 다양한 이계의 풍경...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아름다움이네~. |
오르텐시아, 내가 가까이에 있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오늘도 귀엽고 기운 넘치면 좋겠지만. |
소환사님도 참, 보는 눈이 있구나~. 앞으로도 널 위해서 열심히 할게. 물론 귀엽고 멋지게 말야. |
아군 턴 터치
네 네~엡 |
귀엽네 |
순종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