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받은 뛰어난 실력 로스/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전사 가르시아의 아들, 로스야. 이래 봬도, 꽤 강하다고. 잘 부탁해! |
성
| 엄마, 슬슬 쓸쓸해지셨을까? 이 싸움이 끝나고, 마을로 돌아가 성묘하지 않으면 ... |
| 내 세계는 악당이나 마물이 많아서 말야... 힘이 없으면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없어. 그러니까 나는, 좀더 좀더 강해질 거야! |
| 고향의 마을을 부흥시키면, 나, 바다에 나가보고 싶어. 넓은 바다에서, 좀 더 남자를 단련하는 거야! |
| 엄마는 조금 마법을 사용할 수 있던 것 같아. 어쩌면 나에게도 그 재능이 있을지도... 어이, 뭐야 그 눈은!? |
| 매일 거동하면서, 완력을 단련하고 있는 거야. 내 목표는, 언젠가 루네스의... 아빠를 뛰어넘는 전사가 되는 거니까. |
친구 방문
| 나는 전사 가르시아의 아들, 로스야. 어... 전사가르시아의아들로스가 아냐! 너의 귀는 루테냐. |
레벨 업
| 나는 전사 가르시아의 아들, 로스! 검도 부수는 루네스의 도끼의 맛, 당하고 싶은 녀석은 덤벼라! |
| 이젠, 그 이정도 녀석들에게는 지지 않는게 아닐까 해서... 나, 잘난 척 했어? |
| 이러면 안 돼… 아빠나 지스트 씨처럼 빈틈 없는 싸움을 해야…! |
강화
| 나, 좀 더 열심히 할게. 전사 가르시아의 아들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남자가 되어 보이겠어. |
5성 40레벨 달성
| 내 아빠는 말야... 루네스 군의 부대장이였어. 귀신같이 강하셨다고 들었어. 엄마의… 이름은 실리아라고 해서 에이리크님을 닮은 분위기였대. 분명 미인이고… 역시 강한 사람일 거야. 강하다는 것은, 힘뿐만 아니라 말야. 마음의 강함… 사람의 마음의 아픔을 아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아빠가 말했어. 나, 좀 더 강해지고 싶어. 아빠보다 강해져서, 그래서… 엄마의 무덤이 있는 마을을 재건할 거야. 이곳으로 불려진 덕분에, 나는 매일, 부쩍부쩍 강해져 갈 거야! 고마워, [소환사] ! |
공격
| 타아 |
| 에잇! |
피격
| 크윽... |
| 이런 상처...! |
오의 발동
| 당할까 보냐! |
| 나는 전사다! |
| 아빠처럼... |
| 이 도끼에 맹세코! |
패배
| 마지막까지...남자...답게...... |
상태창
| 헤헤... |
| 나는 로스! 전사 가르시아의 아들로, 이므 마을 최강의 전사야! |
| 우옷!? 젠장 당했다! 두고 봐, 복수해줄테니까! |
| 소중한 것을 위해 싸우는 것이 전사다! ... 라고, 아빠가 말했어. |
| 소환사... 이계의 문...? 미, 미안. 잘 모르겠어… |
| 아빠처럼, 검도 부수는 도끼 사용자가 되는게 내 꿈이야. |
| 언젠가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마을을 부흥시킬 거야. 엄마가 잠든 마을을... |
| 나, 아직 말단이지만, 너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게. |
아군 턴 터치
| 그런가 |
| 그러니까... |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