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염의 신랑 로이/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 나는 로이, 페레후 엘리우드의 아들.축제의 신랑 역할을 열심히 수행할게. 젊은 아버지와 함께여서 나도 놀라고 있어! |
성
| 로이:아버님, 모두한테 주목받아서, 긴장되네요... |
| 엘리우드 : 로이....이상한 기분이야.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어머니 덕분이겠지… |
| 로이 : 마지막까지 부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희들의 신부역이 되는군요. 우우, 두근거리기 시작하는걸.... |
| 엘리우드 : 우연히 내가 연상이지만 로이가 연상인 상견례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거려나. |
| 로이:이렇게 서로의 손을 잡고....다리는 어느쪽부터 내밀면 되나요? 아버님은 대단하시네요, 뭐든지 알고... |
친구 방문
| 엘리우드 : 나는 엘리우드. 장래의 아들인 로이와 [소환사] 전에게 축복이 있기를. |
레벨 업
| 로이 : 아버님과 함께 싸울 수 있다니… 얼마든지 힘이 솟아요! |
| 로이 : 좀 움직이기 힘든걸... 하지만 신부 역을 맞을 때까지는, 이 의상으로! |
| 엘리우드:괜찮아, 아무것도 실망할 건 없어. 이제부터란다. |
강화
| 엘리우드 : 고마워. 받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지. |
5성 40레벨 달성
| 엘리우드 : 슬슬 시간이 됐네. 난 후견인 셈이었으니까, 로이가 주역인 신랑이군. 로이:... 긴장돼요. 투기대회에서 부케를 주고받는 것은 제가 아는 사람들 같아서... 엘리우드 : 하하, 그런 건가. 로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구나. 로이 : 윽, 아...... 그거!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안돼요! 엘리우드 : 물론이지, 남자와 남자의 약속이니까. 자, 종소리가 들려오는구나. 로이 : 왠지 진짜 결혼식같은... 아아, 밀지 마세요, 마음의 준비가! 밀지 마세요 아버님ㅡ!! |
공격
| 얍 |
| 이걸로! |
피격
| 우와앗! |
| 이대로는... |
| 안되겠는걸... |
오의 발동
| 함께:사랑을 맹세하자 |
| 함께:너를 지킬게, 영원히 |
| 로이: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
| 엘리우드: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
패배
| 의상이...미안.... |
상태창
| 후후 |
| 「어머님은 어디에?」「어ㅡ...」 |
아군 턴 터치
| 흠... |
| 에스코트 해야지 |
| 함께 가자 |
공격시 후위 서포트
| 너라면 할 수 있다 |
| 훌륭하게 싸우고 와라! |
비익/쌍계 스킬
| 「아버님!」「어어」 |
| 「이걸로 결판짓자」「네!」 |
비익/쌍계 대화
| 로이:으ㅡ음.... 이걸로 된걸까나? 잘모르겠는걸... |
| 엘리우드:로이, 뭘 하고있니? 축제가 시작되어 버릴거야. |
| 로이:죄송합니다, 아버님. 이런 옷은 처음이라 시간이 걸려서. |
| 어떤가요? 이상하지 않나요? |
| 엘리우드:무척이나 잘 어울려. 역시 내 아들, 이라는 걸까. |
| 그치만 신기한 기분인걸. 지금의 나는 아들은 커녕, 결혼도 아직이니. |
| 로이:아버님은, 어머님의 어느 부분이 좋아지신 건가요? |
| 엘리우드:어? 그렇네... 역시 마음이 무척이나 강하고 상냥한 점이려나. |
| 로이:마음이.... 과연, 알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가 신경 쓰이는 사람도... |
| 엘리우드:그렇니? 부디 만나고 싶은걸. |
| 로이:이 축제에 참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다가, 왠지 부끄러우니까... |
| 엘리우드:신랑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니? 장래를 상상해버리니까? |
| 로이:저는 결혼같은 건 아직 뒤의 일이니까, 그렇지만, 언제가는 이라고 생각하니... |
| 엘리우드:후훗, 로이는 착실하지만, 그나이 또래 같은 면도 있구나. |
| 괜찮지 않겠니. 오늘은 예행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즐기자. |
| 로이:네, 넵. 왠지 긴장되기 시작했어요... |
| 엘리우드:괜찮아. 내가 있어. 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