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의 검사 루트거/대사
번역 : Aaron
소환
...루트거다. 나를 부른 것은 너냐...용무는? |
성
저 시끄러운 계집애.. 친구가 어쩌고저쩌고.. 혼잣말이다.. 신경쓰지마. |
부족 모두는 나에게 친절했다. 하지만 베른의 놈들이... 용서하지 않는다. |
눈에 거슬린다, 서성거리지 마라... 빨리 쉬어라. |
내 검은 복수의 검이다.... 너무 가까이 가지마. |
아무리 적을 베어도 내 정신이 맑아지지 않는다. 복수란 뭐냐... |
친구 방문
[소환사] 너인가? 인사 대신 받아라. |
레벨 업
! …이것인가? |
그럭저럭이군. |
나는... 초조해 하고 있는 것인가. |
강화
나는 적을 베겠다. 단지 그것뿐이다.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복수를 위해 싸웠다. 싸움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것은 남에게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 모이는 영웅이라 불리는 자와는 다르다. 나에게 그럴 자격은 없어. 하지만, 여러 이계를 둘러싸고… 너희와 함께 검을 휘두른 날들, 마음이 뛰는 것은 있었다. 아직 천지의 목소리는 먼 채로… 그렇다면 길이 잡힐 때까지 너와 걷는 것에 불평은 없어. [소환사]여, 다음은 어디지? 나의 복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의 적을, 내가 베어버리겠다. |
공격
하앗! |
세잇! |
피격
크으윽! |
제법이군... |
오의 발동
…각오해라 |
...비켜 |
여기는 전장이다 |
너를 베겠다 |
패배
…여기까지…인가… |
상태창
훗 |
루트거... 사카의 검사다. |
읏...!? ... 너무 가까워. 떨어져라. |
고향의 모두가 살해당하고...나는 깨달았다. 약한 자는 죽는다... 그게 도리다. |
나의 검은 피에 젖어있다. 거기에 길 따위는 없다. |
검을 상대한다면... 저 녀석만한 솜씨가 있어야지. |
나에게... 다른 삶의 방식이란 없다. |
은혜는 받지 않는다… 하지만 함께 싸운다면 불평은 없다.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용무는? |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