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천의 백야무사 료마/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머리 위에서 실례하지. 내 이름은 료마. 이번에는 이 킨시와 같이 등장하였다. 잘 부탁하지.

전승의 영웅으로 치켜세워도, 이 몸의 미숙함은 나 자신이 잘 알고 있다. 날아 오르는 것은 킨시의 날개만으로도 충분해.
백야의 형제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특히 타쿠미는 쓸데없이 고집을 부려서 말이지. 무모한 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쉴 수 있을 때 쉬는 것이 전장에 서는 자의 기본. 하지만, 쉬는 것과 게으른 것은 다르다. 할 일은 확실히 해 둬.
어때, 같이 명상을 하지 않겠나? 마음을 항상 평정을 유지하는 것은 할 일을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다.
이렇게 하늘에서부터 보고 있으면, 또 다른 이 나라의 좋은 점이 보여. 넓게 펼쳐진 초원, 우뚝 솟은 산들… 아름답군.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인가?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가지고 왔다.

레벨 업

또 한 번, 정점으로 다가간 건가.
나날이 정진만이 있을 뿐.
나의 무예의 길, 아직 멀었군…

강화

어떤 기술을 연마하더라도… 아직 멀었다, 지금부터다, 료마여.

5성 40레벨 달성

영웅으로서 받들어지며, 이 세계의 부름을 받고… 솔직히 말하면, 내 마음엔 불타오르는 것이 있었어.
자신의 실력을 믿고 수많은 전장을 다니며, 수많은 이세계의 영웅과 어울리며… 무인으로서 기쁨을 느꼈던 것도 분명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강하게 생각하는 건… 평화, 평온이라는 것의 귀중함이다. 싸움이 끊이지 않는 이 모습이 옳을 리 없다.
이 나라에도 평화를 되찾아야만 해. 내 고향, 백야왕국이 그렇게 되었던 것처럼. 나와 너라면, 그것을 할 수 있어.
그리고 평화로운 하늘을 같이 날고 싶구나. 하지만, 지금은 아직 전장을 달려야 할 때. 가자, [소환사]!

공격

음!
세야앗!

피격

우아앗!
불찰…!

오의 발동

내 이름은 료마!
간파했다!
일대일이다
뇌신도!

패배

백야의… 내일을…

상태창

하하하
백야왕국 제1의 왕자, 료마다.
음, 무슨 일인가? 검의 연습이라도 하고 싶은 건가?
전승의 영웅인가… 천하에 검명을 알렸다고 자랑스러워 해야 할까.
암야의 왕자 마크스… 혹시, 그 남자도 여기에?
우리들의 조국은 평화를 되찾았다. 이 세계도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보이겠다.
검의 길에 부끄럽지 않을 싸움을 할 뿐이다.
영원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자… 이 세계에서도, 너와 함께.

아군 턴 터치

그래
내 검에 걸고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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