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유대의 무신 료마/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형제들과의 인연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어떤 적을 앞에 두더라도, 물러서지 않는다! 백야왕국의 제1왕자 료마, 간다! |
성
| 난 백야왕가의 장남으로서, 모두가 단결하고, 잘 뭉쳐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어. |
| 히노카는 지금 와선 용감하게 싸워 보이지만, 어렸을 적엔 울보였었지. 순수하고 감정에 솔직하다고도 할 수 있지. |
| 타쿠미는 아직 조금 자각이 부족하다. 하지만, 언젠간 강해질 거라고 난 믿고 있어. |
| 아쿠아는 남에게 마음을 여는 것을 싫어하지. 형제로서 같이 지내고 싶어도, 거리를 두고 있는 느낌이 있다. |
| 막내 사쿠라는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일보다도 다른 사람의 걱정을 해. 그 점이 좋은 점이면서도 걱정스러운 면이기도 해. |
친구 방문
| [소환사]로군. [프렌드]와 앞으로도 우호적으로 잘 부탁한다. |
레벨 업
| 우리 형제들에겐 강한 인연이 있어. 카무이가 이어 준, 백야의 혼이 있어. 두려워 할 적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 강함이란, 기술이나 힘만을 뜻하는게 아냐. 정신력…… 마음의 강함도 포함되지. 동요하지 않고, 그저, 적을 무찌른다……! |
| ! 아니, 동요하지 마…… 나는 강해져야만 해…… |
강화
| [소환사]에게 감사하지. 서로를 존경할 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고 싶다. |
5성 40레벨 달성
| 음, [소환사]. 그 시선은…… 뭔가 묻고 싶은게 있나보군. 이 반지에 대한 건가. 여기엔 호신의 주문이 담겨 있어서…… 오래 전, 형제들 모두가 반지를 준비하고, 그리고 맹세했다. 카무이와 무사히 재회하게 된다면, 이 반지를 건네주자고, 뭐…… 그런, 행운을 비는 물건이야. 난 형제끼리, 백야도 암야도 없이…… 카무이를 중심으로 손을 맞잡아 가면, 세계를 행복으로 이어줄 거라고 믿고 있어. 그리고, 언젠가 [소환사]를 백야왕국에 맞이할 날이 온다면, 같은 반지를 제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정도로, 너와의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 나도, 형제들도 말이다. |
공격
| 테얏 |
| 거기냐! |
피격
| 으긋… |
| 방심했나… |
오의 발동
| 인연에 걸고! |
| 지켜 보이겠다! |
| 모두의 미래를… |
| 물러설 생각은 없다 |
패배
| 뒤는… 부탁한다… |
상태창
| 하핫 |
| 이 의상은 형제들과의 인연을 나타낸 거라고 한다. |
| 음? 부주의하게 다가오지 마. 갑옷에 다칠 거다. |
| 형제들은 모두, 강하고 상냥하게 자라 주었다. 나의 자랑이야. |
| 형제들과의 인연이라도, 암야왕국에 질 생각은 없다. |
|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도, 보다 더 검의 실력을 갈고닦아 정진해야만 한다. |
| 카무이… 그 아이는 신기한 아이야. 운명이든 뭐든지… |
| 너에게선, 형제들과 같은 인연을 느껴. 신기한 일이군. |
아군 턴 터치
| 그런가 |
| 뭔가 좋은 방법은… |
| 개척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