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폭염닌자 사이조/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닌자, 5대 사이조...... 바로 지금 찾아왔도다. 백야왕국을 섬기는 자로서 닌자되는 자의 기술을 보여주도록 하지. |
성
| 난 5대 사이조. 언제든지 준비는 되어 있다. |
| 진정한 닌자란 항상 경계를 풀지 않는 것. 축제의 소란에 섞여서 사심의 무리가 잠입할지도 모르니까다. |
| 료마 님은 왕이 되실 것이다. 우리 백야의 닌자는 그 그림자가 되어 치세를 관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
| 음... 이, 이것은...! 달잖아! 누구냐, 내 휴대 식량에 설탕을 묻힌 건...! |
| 과연, 축제라 하는 명목을 내걸고 신민에 의한 자기방어 의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는 적성을 가늠해보는 것인가...... |
친구 방문
| [소환사]로군. [프렌드]로부터 인사다. 이걸로 볼일은 끝났다...... 잘 있어라! |
레벨 업
| 내 손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
| 장난이 아니다. |
| 어째서냐 사이조, 잠꼬대 하는 건가. |
강화
| 모두 알겠다. |
5성 40레벨 달성
| 닌자에게 사심은 불필요...... 라고 남에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은 난 아니었다. 냉철하게 있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복수를 위해서, 그리고 내 충성심에 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왔다. 그리고 나날의 수라장에서 벗어나서, 서민들이 생각하는 닌자의 모습을 접할 수도, 그럴 여유도 없었다. 닌자는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감사를 전하지, [소환사]. 이 사이조, 기술을 더욱 갈고 닦아...... 언젠가 6대째를 키워내서, 피로하러 오겠다. 그 때가지, 서로 잘 지내도록 하자. |
공격
| 하앗 |
| 타아앗 |
피격
| 웃... |
| 꽤 하는군... |
오의 발동
| 봐주진 않는다 |
| 보여주도록 하지 |
| 무르군 |
| 긍지를 걸고! |
패배
| 축제... 따위에서... |
상태창
| 훗 |
| 닌자에 대해 가르쳐달라고 부탁 받았다. 참나, 어째서 내가... |
| ...! 함부로 만지지 마라. 이 팔의 칼날이 보이지 않는 건가? |
| 누구냐, 이상한 구호를 유행시킨 놈은!? |
| 축제의 과자를 먹으라고? 아니, 난 됐어... |
| 스즈카제는 어디냐! 나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어. |
| 흥. 이놈이고 저놈이고 무사태평이로군... |
| 너에게도 우리들의 관습을 주입시켜 주도록 하지. 각오하도록 해라. |
아군 턴 터치
| 알겠다 |
| 어떻게 하나? |
| 가 주도록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