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동경 루나/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루나. 우수한 암야왕국의 용병이야. 귀, 귀엽다고 뚫어져라 쳐다보지 말라고! |
성
하아... 심심해. 팟-하고 쇼핑이라도 가고 싶어. 이 세계의 가게는 어떨까. |
나는 카밀라님의 부하야. 귀엽고 강하니까 마음에 드셨다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힘내야지! |
설마 당신도 순찰중? 나와 똑같은 걸 하다니 꽤 하잖아. 좋-아, 어느 쪽이 제일 많이 둘러봤는지 승부야! |
한가하면 마을이라든가 안내해 주지 않을래? 나, 다른 세계에 온 건 벌써 3번째라......앗, 지금 건 그냥 농담이니까! |
머리 손질을 하고 있었어. 여자애는 항상 귀엽게 있고 싶은 법이거든. 어떤 영웅보다 가장 아름다워지고 말겠어. |
친구 방문
[프렌드]가 인사해. 따, 딱히 당신이 기뻐할 거라 생각해서 전하러 온 게 아니니까... |
레벨 업
기, 기쁘지 않다고. 이 정도는 당연해. |
이래선 안 돼. 더욱 강해지겠어. |
왜 전혀 달라지지 않는 거야-! |
강화
고... 고마워. 나를 신경 써 줘서... |
5성 40레벨 달성
아, 왔다왔다 [소환사]! 당신, 나랑 동맹을 맺을 생각은 없어? 봐, 최근 같이 있는 적도 많고... 동맹을 맺어두면 연계하기 쉬울 거 아냐. 괜찮지? 그 이름하여... [소환사] 루나 동맹! ...뭐, 뭐야 그 표정은! 너무 안일한 게 실례네! 모처럼 나, 당신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여러 가지 생각했는데... 응? 맺어줄 거야? 고, 고마워... 따, 딱히 기쁘진 않지만, 이렇게 되면 둘 사이에 숨기는 건 없는 거네. ...나, 진짜 이름은 세레나라고 해. 모두에겐 비밀로 해 둬. 하지만... 둘만 있을 땐 특별히 그렇게 불러도 돼. |
공격
세얏! |
하아앗! |
피격
꺄악! |
뭐 하는 거얏-! |
오의 발동
귀여워해 줄게! |
절대 지지 않아! |
이런 나라도...! |
간-닷! |
패배
내...가......? |
상태창
후훗 |
머리도 피부도 문제 없어 |
내가 제일 도움이 되고 말겠어 |
뭐든 열심히 하고 싶어... 동경하는 사람에게 가까워지기 위해서 |
특무기관의 양복 귀엽네. 나도 갖고싶-어! |
근사한 가게가 있으면, 가르쳐 줬으면 하는데 |
카밀라님, 나를 두고 어디로 가신 걸까... |
따, 딱히 당신이 마음에 든 건 아니지만...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 |
아군 턴 터치
네네 |
나구나 |
맡겨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