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천마기사 샤니/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나는 이리아 천마 기사단의 샤니. 라곤 해도, 아직 견습이야! 에헤헤! |
성
고향인 이리아는 엄청 춥거든. 이리아에 비하면, 이곳은 따뜻한 걸~ |
세 자매의 막내야! 유노 언니랑 티트 언니가 있어! |
나랑 얘기하고 싶어? 좋아-, 뭐 얘기할까! 어, 그러니까-.. |
내 페가수스 타고 싶어? 좋아, 타! 엄청 기분 좋아-! |
전선에 너무 나오지 마-! 라고, 옛날 항상 혼 났어~ 만약 또 그러면 미안. |
친구 방문
아, [소환사]씨? [프렌드]의 부탁으로 인사하러 왔어! |
레벨 업
응, 이거라면 어떤 적이라도 이겨버릴 것 같아! |
후훗, 언니들처럼 되었을까? |
이, 이대로면 언제까지나 견습이야.... |
강화
이제 천마기사 견습이라고 못부르게 해줄거야~! |
5성 40레벨 달성
나 자주 어리광쟁이라는 말을 듣거든... 너희들과 싸우게 되고.. 조금이지만 어른이 된 느낌이 들어. 앗, 지금 보기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 숨기지 마~! 얼굴에 쓰여 있었어…… 그래도, 그렇다면... 헤헷, 조금만... 너에게 어리광 부려도 될까? |
공격
에-잇! |
타앗! |
피격
꺄아앗! |
너무해- |
오의 발동
간다- |
필살! |
괜찮아 괜찮아 |
지지 않을거니까 말이야 |
패배
언니...미안... |
상태창
아하하 |
네-, 뭐야뭐야? |
햑!? 깜짝이야. |
앗, 대장- |
대장-, 제대로 밥은 먹고 있어? |
내 고향은 추-운 곳이야. |
멋있게 날아보고 싶다~ |
대장의 고향, 언젠가 데려다 줘 |
아군 턴 터치
응! |
알겠어 |
힘내버린다 |
공격 - 신장
야앗 |
이-얍! |
피격 - 신장
아앗 |
아팟-! |
오의 발동 - 신장
해버린다-! |
가둬버린다! |
문을 닫는다! |
여기까지야! |
패배 - 신장
아파... 언니... |
상태창 - 신장
에헤헷 |
나 샤니-! 유노 언니랑 티트 언니의 여동생! |
햐아앗! 했겠다-, 각오해라! |
새로운 의상 덕에 기분이 좋아! 저기저기, 어울려-? |
엠블라 제국은 말이야, 대장의 적이야? 왠지 착잡하네... |
정말-, 모두 내가 견습이라고 잔소리가 심해서 못해먹겠어! |
이리아의 기사 의상도 소중하게 간직할게. 언니들과 똑같은 옷인걸. |
대장은, 평소의 옷이랑 이거랑 어느 쪽이 좋아? |
아군 턴 터치 - 신장
네-에! |
어랴? |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