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큰 그릇 시노노메/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소환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시노노메다! 아빠는 료마라는 이름이지만, 알고 있어? 여기서는 아빠 이상으로 강해져 보일 거야!

굉장하네, 소환사라니! 나도 그런 힘이 있다면 강한 영웅을 불러내서 손을 맞잡겠어!
나는 이래봬도 백야의 왕자라고. 하지만... 비경에 있었을 때는 그런 것을 몰랐어. 언젠가 왕이 된다니, 아직
감이 오지 않아.
바쁘다면 체력을 키워야지. 강에서 고기라도 잡아다 줄까? 신선한 통구이, 먹으면 힘이 난다구!
나랑 힘겨루기라도 해 볼래? 네가 싸울 수 없다는 건 알지만, 팔씨름 정도면 할 수 있잖아!
오, [소환사]! 방금 훈련을 하고 있었어. 내 창 솜씨, 꽤 괜찮지?

친구 방문

방해하겠다ー앗! [프렌드]로부터 인사다! 여기까지 전력으로 달려왔다구!

레벨 업

이것이, 내가 바라던 강함인가...!
좋아. 순조롭게 강해지고 있다구.
단련부족인가? 나조차 한심해...!

강화

내면을 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 그런 말인거지?

5성 40레벨 달성

옷, 오늘은 시간이 되나? 그렇다면 조금 이야기 하자구! 실은 나,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소환사]씨, 특무기관에서 가장 강한 거 아니야? 영웅을 소환할 수 있고, 계책도 뛰어나고!
무기를 휘두르는 것만이 강함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여기 와서야 알게 된 것 같아. 너 같은 강함의 형태도 동경해.
게다가, 싸울 수 없는 부분은 내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가서, 적을 때려눕힐 테니 안심하라고!
괜찮지? 너는 내 마음의 스승이야. 그 강함, 언젠가 넘을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옆에서 싸우게 해 줘.

공격

핫!
무읏!

피격

우왓!
강하다...!

오의 발동

미련은 없겠지?
오의!
단념하지 마!
질까보냐!

패배

아빠, 미안...

상태창

하핫
특무기관에 있으면 강해질 것 같군
몸이 둔하다면, 같이 뛰자구
창은 검보다 강해! 이거면 아빠도 이길 수 있겠지?
괜찮다면 네 일, 손을 빌려줄게. 무슨 일이든 훈련의 일환이다.
솜씨를 시험하고 싶은데, 어울려 줄 영웅이 있나?
나는 언젠가, 아빠의 뇌신도를 계승하고야 말겠어...
강한 놈과 싸우는 건 좋아해. 하지만 이제 혼자서 엉뚱한 짓은 하지 않을 거야. 나는 너와...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싸우고 싶어.

아군 턴 터치

오우!
시노노메다!
싸워보자구ー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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