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을 마음에 실크/대사
번역 : 19
소환
실크라고 합니다. 이 세계의 분들을 미라님의 가르침으로 구원하러 왔습니다. |
성
지금까지 여러 장소를 여행해 왔는데... 이 세계는 특히 아름답네요. |
저는 아름님과 함께 소피아 왕국을 리겔 제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
바라지 않았던 싸움에 마음이 상처받는 일도 있겠죠. 언제든지 저를 찾아주세요. |
친구인 에피씨와 차를 마시려고 하는데요... 당신도 함께 어떠세요? |
미라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 세계의 사람들에게도 가호를 내려주시기를 바라며... |
친구 방문
[프렌드]씨로부터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평안하신지요? |
레벨 업
저에게 이런 힘이 있었다니... 당신의 인도 덕분입니다. |
서두르지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
강화
이걸로 더더욱,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
5성 40레벨 달성
당신도 저도, 이 나라에 방문한 여행자라는 것이네요. 언젠가는 이곳을 떠나게 될 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만났던 사람들에게 슬픈 얼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저의 미소를 기억해주셨으면 하니까요. 하지만... 당신에게는 여러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져요. 제 앞에서는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어떤 당신이라도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슬픈 일도 분한 일도 함께 나눕시다. 이 세계와 헤어지는 날이 올 때 분명 그것이 최고의 보물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공격
에잇 |
끝입니다! |
피격
아앗... |
안 돼...! |
오의 발동
이젠 용서하지 않아요! |
벌입니다 |
회개하세요 |
여신의 힘이여... |
패배
정말 죄송합니다... |
상태창
후후... |
치유를 당신에게 |
미라의 가호를... |
실크입니다. 노바 섬의 수도원에서 왔습니다. |
에피씨는 제 친구에요. 정말 사이가 좋답니다! |
여행을 하는 건 익숙해요. 어디든 데려가주세요. |
미라님... 부디 이 세계를 지켜주세요... |
당신에게 미라님의 가호가 있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음... |
무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