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타의 예언자 소피야/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제 이름... 나바타 마을의 무녀...소피야입니다... |
성
바깥 세계의, 성... 거리... 대지... 사람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두근두근거려요. |
「바깥」이란... 깊이 관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들어 왔습니다... |
제 반은 사람... 반은 용... 하지만, 그걸로... 좋습니다. 그 둘 다.. 전부.. 저니까.. |
마을은.. 가끔 그립습니다. 마을의 오아시스에서.. 물놀이가 하고 싶어요.. |
「밖」에는, 잠시... 있었던 적이 있어요. 전쟁에서 사용하는 큰 화살... 쿼... 렐...? 그런 이름이라고 배웠어요. |
친구 방문
당신... [소환사] 씨군요... 당신의 미래는... |
레벨 업
오늘은 좋은 일이... 그런 미래가... 보였어요... |
역시... 그런 예감이... 있었어요... |
저의 미래는... 밝지 않은 것... 같아요... |
강화
몸이, 둥실둥실해요... 제 안의... 용의 피가... |
5성 40레벨 달성
당신의 미래가... 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흐린 먹구름 같은 미래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수많은 빛이 모여, 점점 빛을 더해가는 것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잘 됐어요.. 그리고 제가.. 당신 주변의 빛 중 하나였으면.. 기쁠 거에요.. 네... 앞으로도 당신의 앞날을 당신 곁에서 지켜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공격
에이... |
네... |
피격
꺄아앗...! |
아픕...니다 |
오의 발동
갑니다... |
이걸, 이렇게... |
제... 어둠... |
싸우지... 않으면... |
패배
빛은... 없는 거구나.... |
상태창
후후... |
어... 저... 말인가요...? |
그런... 인사... 인가요? |
밖은.. 넓네요.. |
왠지.. 두근두근거려요.. |
몸이.. 둥실둥실해요.. |
저의 절반은.. 「용」의 피가.. |
당신과 있으면.. 안심이 돼요.. |
아군 턴 터치
네... |
네...? |
해 볼게요... |
공격 - 신장
얍... |
이걸로... |
피격 - 신장
아앗... |
그만 해... |
오의 발동 - 신장
멈춰 주세요... |
지나가게 두지 않아요 |
저도... 힘이... |
지켜 보이겠어... |
패배 - 신장
어둠... 속에... |
상태창 - 신장
후우... |
엠블라 제국의 옷으로 갈아입어 봤습니다.. 저기... 어떨까요... |
아... 화에게도.. 자주 같은 짓을 당했어요.. |
이계의 문을 닫는다..? 엠블라 왕족 분들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군요.. |
망토를 걸치면 안심이 됩니다.. |
이 모습.. 화나 이글레느씨는.. 뭐라고 할까요.. |
새 의상.. 왠지.. 두근두근거려요.. |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나라로 가도 괜찮습니다..... |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겠습니다... |
어 음...? |
힘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