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의 환영 소티스/대사
번역 : ᄋᄋ
소환
나는 "태초의 존재" 소티스. 흠, 이 모습은... 과연. 겨울 축제를 만끽하라는 것이구나! |
성
나는 몸을 잃어버렸다... 그랬을 터. 하지만 지금, 난 확실히 여기에 있다. 이것이 축제의 기적일지도 모르겠구나. |
흐하하, 유쾌하구나. 인간 아이들과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게 얼마만인지... |
넌 진지한 녀석이구나... 가끔은 마음껏 내던지고 축제를 모두와 즐기는 건 어떠냐? |
모처럼의 기회다, 너도 빨리 준비해라! 맛있는 음식, 눈 놀이, 그리고 선물... 겨울축제의 즐거움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
자, 저 아이에겐 어떤 선물을......뭐야! 엿보고 있었느냐! 나,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 |
친구 방문
[프렌드]의 성은 지금 그야말로 겨울축제가 한창이다! 너도 어떻느냐? |
레벨 업
모두의 웃음을 보고 있으면 힘이 솟는구나. |
이 모습에도 꽤 익숙해진 듯 하구나. |
엣취! ...추, 추워졌구나. |
강화
네게서 선물을 받을 줄이야. 호호. 마음이 따뜻해지는구나.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긴 시간동안, 혼자였다. 차가운 옥좌에서, 누군가 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지. 그래서 너에게 여기로 불렸을 때는 놀랐지만... 후후,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어. 바라선 안될 일이란 건 알고 있지만,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그런 몽상에 빠져 버리는구나. 나 정도 되는 자가 정말 어리석어.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라는 건 없는데도 말이지. ...이런 눅눅한 이야기는 끝이다! 겨울축제의 긴 밤의 날이 밝을 때까지, 나와 함께 즐기자꾸나! |
공격
하앗! |
어떤가! |
피격
우웃!? |
꼴사납게...! |
오의 발동
선물이다! |
받아라! |
축복을! |
노래하자! |
패배
너무...우쭐했나... |
상태창
그렇구나 |
호호... 겨울축제, 재밌구나! |
우왓! 뭐, 뭐냐 갑자기! |
이 복장, 너도 입어보겠느냐? 분명 어울릴 거다. |
좋아, 눈싸움이다! 너, 빨리 모두를 모아라! |
설령 하룻밤의 꿈이라도... 이 가슴에 남은 따뜻한 추억은 영원할 게다. |
너에게도 선물을 준비해야겠구나! |
너, 좀 더 가까이 와라! ... 이러면 따뜻하지? |
아군 턴 터치
흠 |
축제구나! |
좋은 밤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