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다과회 틸튜/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quotes

소환

틸튜의 다과회에 어서와! 오늘은 엄청 예쁜 옷으로 여러분을 대접해 줄게!

아스크 왕국의 차는 정말 맛있어. 프리지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야. 아, 물론 과자도 맛있고!
전투 같은 것보다, 다들 웃으며 차를 즐기는 게 훨씬 좋잖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짜잔! 어울려? 이 옷! 진짜 예쁘지~! 신부님이 보신다면 기뻐하시려나?
과자도 준비되어 있어. 맛은 보증할게! ...아까 쫌 먹어 봤거든.
마도로 물을 데우는 건 어떨까? 어? 그럼 안된다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 방문

난 틸튜라고 해. [프렌드]의 성에서 다과회를 열었는데, 너도 올래?

레벨 업

응응, 좋아 보이는 차가 나왔어! 프리지 사람들에게도 선사하고 싶네.
사람들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 나도 행복해져!
어라!? 물이 너무 뜨거웠나? 아이참, 데이겠어!

강화

요령을 안 것 같아! 다음엔 더 맛있는 차를 끓여줄게!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틸튜의 다과회는 재밌었어?
마도 솜씨를 칭찬받는 것도 물론 기쁘지만...
이렇게 차를 끓여서 맛있다고 기뻐해주는 데엔 또 다른 기쁨이 있는 거구나!
나, 더 많은 사람들을 다과회에 불러서 모두 웃는 얼굴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버님이나 신부님이나 아젤... 거기 더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부르고 싶어.
틸튜의 다과회에서 모두가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그게 이루어진다면 나는 대만족이야~!

공격

얏!
요놈!

피격

꺅!
아얏!

오의 발동

차 마실 시간이야!
다음에 봐요~!
어때, 맛있어?
나도 먹어버려야지!

패배

싫어... 흘려버렸잖아...

상태창

우후후
틸튜의 다과회에 어서와! 우후후, 어울려?
!? ㅇ, 왜? 몰래 안 먹었다니까 그러네.
이렇게 예쁜 옷으로 대접받는다면 신부님도 확 넘어가시겠지?
흐아암... 손님이 없으면 따분해...
이 과자, 맛있다! 마음에 들었어.
아버님이나 할머님하고도, 이렇게 다과회를 할 수 있다면...
자자, 앉아! 오늘은 열심히 봉사할 테니까

아군 턴 터치

네에~
어디였지?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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