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는 인연 타나/대사
번역 : KASS
소환
| 나는 행복한 꿈의 피아니. 불꽃축제에 타나와 같이 둘이서 함께 도전하려고 해. 힘을 모아서 열심히 하자! |
성
| 타나 : 이런 축제는 처음이지만, 실력자에게 연습을 받을 생각으로 부딪혀 나가니까! |
| 피아니 : 던져질 것 같으면 날아서 도망친다... 그거 반칙이야? 앗?! 이 원 밖으로 나가면 지는 거라구! |
| 피아니 : 타나, 마음으로라도 지면 안 돼.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해서 가자! |
| 타나 : 이 복장, 움직이기 엄청 편하지만 오라버니나 에이리크가 보면 깜짝 놀랄지도 몰라! |
| 피아니 : 타나는 말야, 오라버니나 친구처럼 자신도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나는, 타나를 응원해! |
친구 방문
| 나는 타나. 피아니와 같이 [프렌드]의 성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에 참가하고 있어! |
레벨 업
| 피아니 : 둘이 힘을 합쳤기에 이길 수 있었던 거야! |
| 타나 :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만이 싸움의 방식은 아냐...! |
| 타나 : 마음으로 지고 있었는지도... |
강화
| 타나 : 이 힘이 있으면 새로운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
5성 40레벨 달성
| 타나 : 피아니, 고마워. 네가 없었다면 나는 여기까지 노력할 수 없었을 거야. 피아니 : 아냐, 나는 타나의 마음을 뒤에서 조금 밀어줬을 뿐이야. 타나의 노력이 결실을 본 거야. 타나 : 나 따위가 도전하다니, 말도 안 된다고 오라버니한테 말했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노력하고 싶었어. 나도, 에이리크나 에프람이나, 오라버니 모두처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피아니 : 응응. 타나의 마음으로부터 태어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나도 기뻐! 타나 : 피아니, 축제가 끝내도 나랑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함께 꿈을 이뤄 나가자! |
공격
| 에잇 |
| 이영차! |
피격
| 꺄아앗 |
| 아파... |
| 떨어져 버려... |
오의 발동
| 2인 : 하나 둘, 둥!! |
| 2인 : 힘을 합쳐서! |
| 타나 : 기합으로는 지지 않아! |
| 피아니 : 에이 에잇! |
패배
| 정말... 분해... |
상태창
| 후후... |
| "이 옷, 좀 대담해..." "그런가?" |
아군 턴 터치
| 어 음... |
| 앞으로 나아가야 해 |
| 계속 가자! |
공격시 후위 서포트
| 화이팅-! |
| 응원해 버려! |
비익/쌍계 스킬
| "이 손으로" "결판내 버려!" |
| "꼭 이기자!" "그래!" |
비익/쌍계 대화
| 타나 : 후우, 지쳤다. 피아니, 잠깐 쉬자. |
| 피아니 : 그래. 있지있지 타나. 우리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 타나 : 그러네. 여기까지 이길 줄이야, 깜짝 놀랐어. |
| 피아니 : 응응! 처음엔 커다란 남자들을 이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
| 싸움은 힘만이 아니라는 거네, 분명. |
| 타나 : 머리와 기술을 잘 사용하면, 덩치가 큰 상대도 이길 수 있다... |
| 역시 참가해서 다행이야. 오라버니는 엄청 반대했지만... |
| 피아니 : 타나는 오빠가 있어? |
| 타나 : 맞아. 엄청 훌륭한 사람이지만... 나를, 아직도 어린애 취급하고 있어. |
| 피아니 : 분명 걱정하는 걸거야. 오빠나 언니는 그러는 거니까. |
| 타나 : 어라, 피아니에게도 오빠나 언니가 있는 거야? |
| 피아니 : 에...? 그...랬나? 나, 옛날 일은 생각이 잘 안 나서. |
| 그래도, 누군가가 아주 소중히 대해 줬던 건 기억나... 그게 언니였으면 좋겠다... |
| 타나 : 피아니... 분명 그럴 거야. 너에겐 매우 상냥한 형제가 있어서.. 너를 지켜 준... |
| 그러니까, 여동생인 우리들은 이렇게 닮은 걸테고. 경기 중에도, 호흡이 척척 맞고 말야. 그치? |
| 피아니 : 우후후... 타나, 고마워. |
| 타나 : 자, 다음 경기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