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미의 춤 테티스/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 지스트 용병단의 테티스야. 자랑스러운 색기와 자하나의 춤으로 전장을 뜨겁게 달굴게! |
성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결정했어. 내가 울면... 그 아이도 울어 버리니까. |
| 정말, 어딜가도 어른들은 다투기만 하네. 내용은 애들 싸움인데 말이야. |
| 있잖아... 좋은 소식과 더 좋은 소식이 있는데... 어느 쪽부터 듣고 싶어? |
| 이 향기는… 후훗 오늘 밤은 향초볶음 스튜일까. 대장도 올 것 같은, 좋은 냄새네. |
| 어머... 참, 언제부터 봤어? 그렇네, 검사가 검을 휘두르듯이, 무희들은 허리를 흔드는 거야. |
친구 방문
| [프렌드]님의 선물... 그것은 저의 춤 그 자체랍니다. 그럼, 춤 출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업
| 지금의 나, 엄청 잘 추고 있어! 허리의 흔들림이 가벼워! 자, 자♪ |
| 정말! 계속 춤추느라, 땀에 흠뻑 젖어 버렸는걸! |
| 잠깐... 싫어라! 이런 거 있기야!? |
강화
| 좀 묻고 싶은데, 이대로라면 나, 지스트 대장보다 강해지는 거 아니야? |
5성 40레벨 달성
| 그렇네... 이정도까지 신세졌으니까, 너한테는 얘기해둘까? 우리 남매에 관한 이야기. 나랑 동생... 유안은 부모님께 버림받았어. 나이 차이가 나는 동생을 안고 필사적으로 살아갔지...... 딱히, 그 자체는 드문 이야기도 아니지만. 어떻게든 살기 위해 눈짓으로 익힌 재주가 춤이었어. 나의 가장 큰 무기는 이 몸이란 말이지? 그 사람... 지스트 대장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당신들과 지낼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 그러니까, 더 사양말고 나를 써 줘! 칼과 도끼만이 싸움은 아니야... 내가 도울 일은 많아. 미인 누님한테 뭐든지 상의해달라고? |
공격
| 자 |
| 안 돼 |
피격
| 꺅 |
| 져 버렸네... |
오의 발동
| 내놓으렴 |
| 착한 아이로 있으렴 |
| 제대로 할 수 있니? |
| 장난은 금지! |
패배
| 나쁜 예감...맞아 버렸네... |
상태창
| 우훗 |
| 나를 봐? |
| 힘이 나게 해줄게 |
| 힘내고 있으면 좋은 일과 더 좋은 일이 분명히 있을 거야. |
| 유안은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난 누나인걸. |
| 과거의 고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요염한 제가 되었답니다. 막이래? |
| 용병단 중에, 대장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후훗, 누굴까? |
| 기운이 없어지면 언제든지 나를 불러 줘. 춤춰줄게. |
아군 턴 터치
| 물론이야 |
| 생각해 볼게 |
| 요망하신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