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닌자 사랴/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페레지아의 주술사, 사랴야…. 닌자의 축제…? 재밌어 보이잖아. 그 사람을 쫓아다니기에는 절호의 기회네…. |
성
| 소리 하나 내지 않고 다가간다…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야. 연차가 다르다고, 연차가. 우후후…. |
| 닌자에게 미소는 어울리지 않아…. 주술사에게 미소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말야…. |
| 정말~☆ 평범한 여자아이가 닌자가 되다니 너무 어려워~☆… 뭘 보는 거야? 저리 가. |
| 느와르의 닌자 모습도 나쁘지 않아…. 그 사람의 도움이 되기 위해 같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자…. |
| 바꿔치기술로는 내 저주는 막을 수 없어. 거짓말이라고 생각된다면 시도해 봐도 좋아…. |
친구 방문
| 생각보다도 쉽게 숨어 들어왔네…. [프렌드]에게 주의해 달라고 전해야 할까…. |
레벨 업
| 우후후…, 그대로 어둠 속에 사라지라고. 그 사람의 방해는 하게 두지 않아…. |
| 어딜 보고 있는 거야…? 전장인데도 꽤나 여유롭네…. |
| 인술이 아니고 주술이라면… 뒤지지 않을 텐데…. |
강화
| 이 힘이 있다면 좀 더 그 사람의 곁에 몰래 다가갈 수 있어. 우후… 우후후… |
5성 40레벨 달성
| 후후, [소환사]… 내게 등 뒤를 잡힌 거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 이건 닌자의 축제에서 터득한 「닌자 걸음」이야. 기척도 발소리도 죽이고 말 그대로 살금살금 다가와…. 이 기술이 있으면, 그 사람을 좀 더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어. 우후, 후후후… 에? 이 기술을 전투에 활용해 볼 생각은 없냐고? 내 모든 건 그 사람을 위해서 있어. 그 이외엔 관심 없어. 하지만, 당신에 대해서는 그 사람도 눈에 들이고 있는 것 같으니, 마음이 내키면 힘을 빌려주도록 할게. 마음이 내킨다면 말이지. |
공격
| 야아… |
| 죽일 거야… |
피격
| 꺄앗… |
| 잠깐… |
오의 발동
| 죽어줘야겠어… |
| 잡았다… |
| 닌자의 임무… |
| 빈틈을 보였네… |
패배
| 방심… 했어… |
상태창
| 우후후… |
| 은밀행동 같은 건 특기야… 언제나 그 사람을 따라다니니까… |
| 꺗…!? 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다가오다니… 꽤 하네… |
| 적에게 다가가지 않아도, 내 저주로 괴롭혀줄 수 있는데… |
| 숨어 들어가서 머리카락 한 가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우후후후…! |
| 느와르에겐… 잠재적으로는 주술사의 재능이 있어… |
| 아아… 루플레…. 천장에서 보이는 당신도 멋져…… |
| 당신의 적은 내가 모~두 저주해 줄게… |
아군 턴 터치
| 알았어… |
| 그런 거야…? |
| 나른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