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설에 춤추는 날개 티트/대사
번역 : 새모사
소환
| 나는 이리아의 천마기사 티트. 이번 임무는... 어? 눈과 얼음의 축제에 참가하라고...? |
성
| 천마를 타는 법은, 언니에게 배웠어. 언니는 이제 엄마니까, 안전한 곳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 |
| 눈은 익숙해. 내 고향 이리아도,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나라니까... |
| 당신의 고향에도, 눈 축제가 있었어? 그렇구나... |
| 눈으로 덮인 토지에서는, 작물을 기를 수 없어... 나라는 가난하고, 백성들은 굶주려가지... 그러니, 용병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어. |
| 동생은 어릴 때, 눈이 내리면 정말 기뻐했어. 그 모습은 정말 순진하고 귀여워서... 눈에 대한 좋은 추억은, 그 정도네. |
친구 방문
| 저는 이리아의 용병 티트. [프렌드]로부터 얼음 축제의 초대장을 전하러 왔습니다. |
레벨 업
| 이리아 기사의 맹세는, 내 긍지. |
| 약속은 지킬게. 설령, 어떤 적이 상대라도. |
| 설마, 감기에 걸렸나... |
강화
| 고마워. 당신에게 고용된 이리아 기사로서, 그에 맞는 실적을 보여주겠어. |
5성 40레벨 달성
| 눈이 좋냐고...? 좋아하지만... 싫어하기도 하지. 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이리아 천마기사로서, 눈보라가 치는 하늘을 알릴 때는, 눈은 쓰라리고 차가워서.... 화창한 날에는, 가루눈이 하늘하늘 춤추는 설경은 정말 아름답고... 눈은, 우리들에게서 비옥한 대지와 작물을 앗아가지만... 우리들을 이렇게 강하게 길러 준 것도, 눈일지도 몰라... 역시, 잘 모르겠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
공격
| 얏! |
| 흣차! |
피격
| 아앗 |
| 이대로는... |
오의 발동
| 차갑다구 |
| 얼려버리겠어 |
| 이 일격으로... |
| 끝냅시다 |
패배
| 이제... 안 되겠어... |
상태창
| 후우... |
| 초대 고마워. 오늘은 기대하고 왔어. |
| 꺄앗!? ...축제니까, 당신도 들떠있는거네. |
| 멋진 의상... 나, 잘 어울릴까. |
| 내 고향 이리아도 정말 춥고 눈이 많은 토지야. |
| 춥지만, 나는 눈도 설경도 좋아해. |
| 아름다운 경치... 언니랑 샤니에게도 보여주고 싶네. |
| 당신이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네. 조심해. |
아군 턴 터치
| 그렇네 |
| 저쪽일까? |
| 기대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