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살의 마녀 스라실/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스라실... 나를 이곳에 부른 건... 역시 당신이구나. |
성
...오라버니... 기다려. 나는 반드시 오라버니를... |
오라버니가 준 책... 어느새 너덜너덜해졌지만... 내 소중한 보물... |
당신의 장군으로서 적을 쓰러트리겠어. 인형처럼 목을 뽑아서... 죽여 줄게. |
리브는 내 동료...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그 사람과 나는 함께 있었어... |
나는 스라실... 베로니카라고 부르지 마. 나는 그 애와 달라. 살고 있던 세상도, 다다른 미래도. |
친구 방문
나는 스라실... 죽음의 나라의... 아니, 지금은 [프렌드]의 장군... |
레벨 업
일단 기뻐하는 게 좋을까... |
멸망한 세계의 나라도, 성장하는구나... |
...뭐야? 내게 뭔가 말하고 싶어? |
강화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나의 세계는 멸망했고... 당신들과의 싸움에도 패배했어... 이제 모든 희망은 버렸어... 그랬을 텐데... 당신과 있으면, 있을 리 없는 환상을 품게 되어 버려. 당신이라면... 어쩌면... 언젠가... 오라버니를... 알고 있어. 아무리 당신이라도, 멸망한 세계를 구할 수는 없어. 그건, 알고 있어... 이건... 내가 멋대로 기대하는 것일 뿐. 잊어줘... |
공격
핫 |
죽어 |
피격
꺄아악! |
해보자고... |
오의 발동
모두 죽이기 |
약하네... |
방해하지 마 |
죽었으면 해 |
패배
나는... 죽을 수 없어... |
상태창
후후... |
왜, 나한테 신경 써? |
!? 뭐야...? 지금 그게, 특무기관의 인사야...? |
알폰스 왕자도, 샤론 왕녀도 있구나... 딱히... 아무것도 아냐. |
베로니카 황녀는, 어린아이일 뿐... 구제불능인 바보야. |
나는 당신들의 적이야. 그런데, 왜 상냥하게 대하는 거야? |
내 목숨을 대가로... 오라버니를 구하고 싶어... |
어째서...? 당신은 적인데... 이런 감정이 들다니... |
아군 턴 터치
그래 |
뭐야...? |
죽음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