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용희 치키/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만나서 반가워, 치키야! 뭐 하고 놀까? |
성
| 대단해 대단해! 바다가 반짝반짝, 하늘도 반짝반짝! 여기도 저기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
| 치키, 줄곧 신전에서 잠들어 있었으니까... 바깥은 잘 몰라. 그래서 외출은 정말 즐거워! |
| 있지있지! 등이 새빨개졌어! 약 발라줄까? |
| [소환사]씨, 저기 하얀 새가 있지? 같이 말 걸러 가지 않을래? |
| 모래로 오빠 모양을 만들었어. 근데, 파도에 금방 무너져버렸어... |
친구 방문
| [소환사]씨의 친구지? 치키랑도 사이좋게 지내자! |
레벨 업
| 해냈다 해냈다-! 소중한 모두를 위해 더욱 강해질게! |
| 해냈다-! 치키를 어린애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칠 거야! |
| 눈에 모래가 들어갔어... 다들 어딨어...? |
강화
| 치키, 또 강해진 것 같아! [소환사]씨 덕분이야. 기쁘니까 더욱 힘낼게!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씨, 바다는 크구나! 이렇게 물이 많다니 신기해! 용이 된 치키가 마음껏 물을 마셔도 없어지지 않을까? 꿀꺽꿀꺽... 우웩, 짜! 바닷물은 왜 이렇게 짠맛이 나는 거야? 어제 비가 내린지 얼마 안 됐을 텐데... 있지, 왜 그럴까? 그치만 바다에 있는 물고기는 먹어도 그렇게 짜지 않아. 왠지 알아? 치키 말야, [소환사]씨와 함께 얘기하는 게 좋아! 오늘도 졸릴때까지 얘기하자! |
공격
| 에잇 |
| 영차 |
피격
| 안돼앳! |
| 에에엣!? |
오의 발동
| 바다는 즐거워! |
| 뜨거워졌어 |
| 무섭지 않아! |
| 안-돼 |
패배
| 이제... 집에 갈 시간...? |
상태창
| 에헤헤 |
| 치키의 이 모습 어때? |
| 햣!? 뭐, 뭐야뭐야? |
| 바다는 정말 좋아. 예쁘고, 엄청 넓어서... |
| 치키도 언젠가 어른스러워질 수 있을까? |
| 좋은 꿈, 꿨어. 모두와 잔뜩 노는 꿈! |
| 후와아... 잔뜩 놀아서 졸리기 시작했어... |
| 치키, 엄청 기뻐.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
아군 턴 터치
| 네- |
| 더워- |
| 물놀이하러 가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