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의 희망 치키/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치키! 오늘은 축제에서 언니랑 잔뜩 놀고 있어! 엄청 즐거워-! |
성
치키 : 후훗, 과자를 잔뜩 받았어. 나눠 줄게. 같이 먹자! |
니니안 : 치키는 신기한 아이입니다. 저 밝은 성격은 종족의 벽을 허물고 미소를 이어줄 거예요... |
니니안 : [소환사]님, 감사합니다. 축제를 위해 이렇게 멋진 복장까지 준비해주시다니... |
치키 : 앗! 체이니가 있어! 저건 못된 짓을 꾸미는 얼굴... 장난치기 전에 말려야 해! |
니니안 : 후훗, 치키는 항상 기운이 넘치네요. 동생인 닐스에게도 이런 시기가 있었다는 걸 떠올렸어요. |
친구 방문
치키 : 나 치키! [프렌드]씨의 성에서 놀러 왔어! |
레벨 업
치키 : 수확제라는 건 즐거워! 쭉 축제가 계속되면 좋을텐데! |
치키 : 깜짝 놀랐어? 용으로 변신하는 장난이야! |
니니안 : 치키, 다치진 않았나요? 무리하면 안 돼요. |
강화
니니안 : 치키도 매우 기뻐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치키 : 니니안 언니, 오늘은 놀아줘서 고마워! 엄청 즐거웠어! 니니안 : 아뇨... 저야말로. 저에게는 남동생밖에 없으니까...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아 즐거웠어요. 치키 : [소환사]씨도 축제에 불러줘서 고마워. 모두가 더욱 좋아졌어! 쭈욱... 혼자 지내왔으니까 어쩐지 꿈만 같아. 이렇게 많이 친구가 생겨서... 훌쩍, 기뻐... 니니안 : 치키... 괜찮아요. 우리들은 앞으로도 쭉 당신의 곁에 있을 거예요. 더는 혼자 두지 않을 테니까. 약속, 해... |
공격
야앗- |
괴물이야! |
피격
꺄아악 |
괴롭히지 마... |
안 돼... |
오의 발동
2인 : 과자를 주세요! |
2인 : 언니! / 네 |
치키 : 장난쳐버릴 거야! |
니니안 : 결실의 가을입니다 |
패배
좀 더 놀아줘... |
상태창
에헤헤... 어울려? |
치키 : 오빠를 놀래킬 거야! / 니니안 : 괜찮을까요... |
아군 턴 터치
어디로 갈까요? |
맛있는 냄새! |
놀랐습니까? |
공격시 후위 서포트
저도 함께 |
지켜보고 있어요 |
비익/쌍계 스킬
치키 : 괴물이야! / 니니안 : 으, 으르렁- |
니니안 : 함께... / 치키 : 응! |
비익/쌍계 대화
치키 : 봐봐, 과자가 이렇게 잔뜩 모였어! |
니니안 : 정말이네요... 저희들만 먹기엔 너무 많겠어요. 어떡하죠... |
치키 : 그럼, 마르스 오빠한테 나눠주자. |
니니안 : 마르스 왕자에게? 그건 좋은 생각이네요. 그래도 아직... 또 누구 없나요? |
치키 : 음 그러니까 말야... 알폰스 오빠랑 소환사 씨! |
두 명 모두 말야, 엄청 상냥해. 치키, 정-말 좋아! |
니니안 : 후후, 그렇습니까. 사이가 좋네요. |
치키 : 응! 그리고 말야, 샤론 언니는 항상 잘 놀아줘. |
아, 그치만 안나 언니는 간식을 너무 먹으면 혼을 내서 조금 무서워. |
그리고 피요름 언니있지, 에일 언니랑 피아니 언니랑... |
니니안 : ………… |
치키 : 왜 그래? 니니안 언니. |
니니안 : 아뇨... 같은 용인데도 당신은 많은 인간에게 마음을 열고 있군요. |
저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조금 무섭지만... |
치키 : 괜찮아! 살짝 무서운 사람도 있지만... 오빠가 도와주니까. |
그러니까 니니안 언니도 무섭지 않아. 모두 함께 과자 먹자! |
니니안 : 그렇네요. 그럼 우선 첫 걸음으로... 과자를 모두에게 나눠드리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