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의 용왕녀 치키/대사

번역 : Joker.H

quotes

소환

난 치키. 별빛을 따라왔더니 이런 곳으로 나와버렸어.

지금도 때때로 보는, 무서운 꿈... 그건 먼 옛날... 그게 아니면 미래...?
여기선 모두 잘 대해주고 있어.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잔뜩!
[소환사] 씨는, 언제 자? 자는 건 소중한 거야. 혼자서 자는 건, 무섭지만...
우리들이 이 세계에 온 것처럼, 언젠간 [소환사] 씨도 우리들의 세계로 놀러와 줘.
쉬~잇... 지금, 나비가 꽃의 꿀을 빨고 있어...

친구 방문

[프렌드] 씨가 말야, [소환사] 씨는 좋은 사람이래.

레벨 업

이 신룡석이 나를 이끌어 주고 있어...
이제 싸울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레... 졸려오고 있어...

강화

내 안의 새로운, 힘...

5성 40레벨 달성

저기, [소환사] 씨는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야?
나는 지금, 이렇게 있는게 신기해. 하지만, 때때로... 무서워져. 외톨이가 되는 거...
싸움이 끝나면, 모두 원래의 장소로 돌아가는 걸까... [소환사] 씨도...?
그 때는, 나도 [소환사] 씨와 같이 가고 싶어, 안 돼...?
나...이제 외톨이는 싫어. 응, 치키의 소원...

공격

에~잇
무~!

피격

꺄아앗!
아야야...

오의 발동

싸우지 말아줘!
안 된다니까~!
아프게 할 거야!
난 몰라!

패배

외로...워...

상태창

기뻐!
전승...이 뭐야? 흐~응, 옛날 아주 먼 옛날이구나...?
꺄하핫! 간지러워.
나, 이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모두와 같이 있어도 돼. 기뻐!
모두와 쭉, 쭈~욱 같이 있고 싶어...
나, 모두들보다, 아~주 오래 살 수 있대...신기해.
이제, 무서운 꿈... 꾸지 않아도 되는 거지...?
좋아해. 쭈욱 같이 있어 줘.

아군 턴 터치

에 그러니까 말야~
외롭지 않은걸
모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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