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단의 부장 티아마트/대사
번역 : DFX
소환
| 그레일 용병단의 부단장 티아마트야. 우리 용병단에 의뢰할 일이 있는거니? 자세히 이야기를 들려줘. |
성
| 특무기관은 보수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싸운다... 아주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 |
| 우리는 용병단답지 않다는 소리를 들어왔어. 때로는 무상으로 일을 받아 사람들을 돕고... 돈을 위해서가 아닌 일들을 해왔지. |
|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용병단에서는 미스트와 같이 모두의 옷을 세탁하기도 했었어. |
| 얼마만큼 기술을 익혔는가... 얼마만큼 육체를 단련했는가... 그것이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들이야. |
| 그레일 단장... 당신의 아들 아이크는 훌륭하게 자랐어요. 당신의 기술과,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
친구 방문
| 안녕, [프렌드]로부터 인사장을 전하러 왔어. |
레벨 업
| 기뻐. 젊었을 때 생각이 나네. |
| 일전일전의 경험들이 반드시 살이 될거야. |
|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도 이제 늙었다는 걸까.... |
강화
| 고마워. 기대해준다면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
5성 40레벨 달성
| 알겠어? [소환사]. 도끼에 휩쓸리지 않게, 몸짓은 이렇게, 허리로.... 어머, 벌써 한계니? 몸에 확실하게 때려박아놓지 않으면 만약의 사태엔 목숨이 위험해질거야. 후후, 그래. 그때는 내가 당신을 지켜야 되겠지. [소환사], 난 당신에게 소환되고... 여기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돈이나 명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돕는다는 긍지를 위해 싸운다... 그건 내 소망이기도 하니까. 게다가 당신이라는 소중한 동료도 있어. 그러니까 당신이 원한다면... 나는 앞으로도 당신을 지켜줄게. |
공격
| 하앗! |
| 에잇! |
피격
| 꺄아앗! |
| 아, 아직이야...! |
오의 발동
| 각오는 되어있어! |
| 싸울 이유가 있어! |
| 살아남기 위해서! |
| 진심으로 화낸다! |
패배
| 아직...싸울 수...있어.... |
상태창
| 후훗 |
| 우리 그레일 용병단에게 의뢰할 일이 있는거니? |
| 꺄앗!? ...당신, 정말 혼 좀 나고 싶은가봐..? |
| 당신이 전설의 대영웅... 그런데 꽤 젊구나. |
| ...잠깐. 나를 몇살이라고 생각하는거야...? |
| 꾸준한 훈련이 생사를 가르는 거야. 자, 힘내자. |
| 어머, 힘겨루기? 아직은 당신에게 지지 않아. |
| 당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난 잠자코 따라가겠어... |
아군 턴 터치
| 그래. |
| 방심하지 말자. |
| 살아서 돌아가자. |
공격 - 신장
| 타앗 |
| 이걸로! |
피격 - 신장
| 아앗! |
| 제법인데...! |
오의 발동 - 신장
| 빛이여...! |
| 물러나라 |
| 지지 않을 거야 |
| 진심으로 간다 |
패배 - 신장
| 한심하...네... |
상태창 - 신장
| 후우... |
| 새로운 옷은 기쁘지만, 천이 좀 너무 얇지 않아...? |
| 꺄악!? ...맨살을 만지다니, 예의를 모르는 것 같아. |
| 이렇게 얇은 장비로 싸울 수 있다니, 여신은 역시 남들과는 다르구나. |
| 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없으니까, 훈련을 할 뿐이야. |
| 그레일 단장을 불러온다...? 그, 그만해! 진심으로 화낸다!? |
| 몸이 가벼운 것은 나쁘지 않아... |
| 당신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고 있는 것은 잘 알았어. |
아군 턴 터치 - 신장
| 알았어 |
| 어떻게 할 거야? |
| 망설이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