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의 기사 티아마트/대사

번역 : 19

quotes

소환

그레일 용병단 부단장 티아마트야. 알려줬으면 하는게 있어. 혹시 그레일 단장은 여기에...?

그레일 단장... 다시 당신과 만날 수 있다니...
진정한 미소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우리 그레일 용병단은 잘 알고 있지.
내가 준비한 선물이야. 마음은 확실히 담았어. 받아줄 수 있을까?
어머...? 굉장히 그리운 얼굴을 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
누군가를 위해서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은 소중한 것. 당신은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

친구 방문

[프렌드]는 사랑의 축제를 즐기고 있어. 당신도 얼굴 좀 비춰 달라는 것 같은데.

레벨 업

마음이 형태로 나타나는건 무상의 기쁨이지.
마음을 전하려면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지.
들떠 있었던 건 아닌데...

강화

고마워. 너의 마음은 잘 받았어.

5성 40레벨 달성

사랑의 축제... 처음에는 나 따위가 참가해도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겨버렸어.
이 축제에서는 모두가 저마다 소중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감사의 마음을 키우고 있구나.
마음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안에서 더 존재감을 늘려간다....
운명이란 것은 때로는 잔인해... 마음을 전하고싶다고 생각만하다가 그 기회가 영원히 없어져버리는 일도 있어....
그러니 [소환사],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때는 주저하지 않는 게 좋아.
모처럼 사랑의 축제인 걸. 분명 당신의 마음은 화려하게 꽃필 게 틀림없을거야.

공격

에잇!
간다!

피격

꺄아앗!
해 보자는 거지...!

오의 발동

선물이야.
얕보지 마.
전해줄 이유가 있어.
준비는 되어있어.

패배

너무... 얕보고 있었나 봐...

상태창

흐음
우리 용병단에게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어.
꺅!?... 방금의 답례를 해줘야겠는걸...
상대가 기뻐해 주니, 나까지 기뻐지는걸.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그게 최고의 선물이네.
내가 갖고 싶은 거...? 후훗, 마음만 받아놓을게.
그레일 단장... 정말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어때? 당신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

아군 턴 터치

그렇네.
망설여지네.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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