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하는 큰 뜻 토팍/대사

번역 : DFX

quotes

소환

우리...... 나는 토팍이다! 이래봬도 굉장한 마도사라고.

하늘에서 엄청난 빛이 떨어진 후에, 아주 신기한 꿈을 꿨어. 아, 불리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
아이크 일행이 말하는 윤느는 사신이라고 불렸던 자야.
이것이 너의 일이겠지만, 친구 사귀는 것도 소중히 해!
여기도 꽤 덩치 큰 아저씨가 있구나. 우리 무와림과 좋은 승부가 되네...
아, 바쁘다, 바빠... 나의 유능함을 들켰나. 여기저기서 끌어들여지는 거야!

친구 방문

이쪽 성도 시끌벅적하네! [프렌드]가 잘 지내고 있냬!

레벨 업

적을 때려눕혀서! 계속 앞으로 나가자!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키도, 더 자랄 거니까!
이렇게 간단하게... 당할까 보냐.

강화

아이크도 사자도, 뭐야! 잠깐 못 만난 사이에 엄청나게 커져선... 나도, 그렇게 되어 주겠어!

5성 40레벨 달성

이제 모르는 사이도 아니니까 들려주겠지만, [소환사] 꿈이 있어?
나는 말이야... 너무 심한 대우를 받아온 라그즈를 해방시켜, 함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
라그즈나 베오크나 마찬가지야. 귀나 송곳니가 좀 다르다고 그게 뭐라는 거야...
그러니까 나 말이야... 나바타라고? 【이상향】을 형상화한 사람을 존경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머리가 굳은 녀석들은 많지만... 나를 믿어주는 모두를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을거야!

공격

하앗
소렛!

피격

흣...
젠장~!

오의 발동

휙 날아가라!
놓치지 않아!
아직 멀었어!
즐기자구!

패배

아직... 움직일 수 있을...

상태창

하핫
축제는 매우 좋아해. 초대해줘서 고마워!
으앗!? 뭐야, 나랑 놀고 싶은 거야~?
사막이란 대단해! 어디까지 가도 모래야!
우리 라그즈 노예해방군도 사막에 있었어.
사막속에 보물이 묻혀 있기도 하고... 에, 정말로!?
사람과 용이 함께 살 수 있는... 라그즈와 베오크도 분명...
이 이상향처럼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아군 턴 터치

알겠어
응?
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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