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키아 왕 트라반트/대사
번역 : 지나가던
소환
내가 트라키아 국왕, 트라반트다. 험준한 땅에서 연마된 용기사의 창, 마음껏 지켜보는 것이 좋다. |
성
렌스터 기사단을 이드 사막에 매장하고, 드디어라고 여긴 때 그란벨이 옆에서 찔러왔지… 그 때의 굴욕과 분노는, 결코 잊지 못한다. |
우리 트라키아는 험한 산들이 이어진 땅. 강인한 비룡과 억센 병사들을 기를 수 있지만, 메마른 토지로 인해 수확은 불순해서 말이지…… |
비룡은 이래보여도 현명한 생물이다. 주인이라고 인정한 자에게는 순종하지. 됨됨이 나쁜 인간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다. |
하늘을 가는 우리들의 창끝을 멀리서 바라보며, 형세를 읽는 것과 같은 용병술… 훌륭하군. 나의 심복으로 삼고 싶어진다. |
트라키아의 왕은 백성을 이끄는 강한 자이다. 그렇기에 언제나 이렇게 단련하고, 방비하며, 싸움에 향할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
친구 방문
흠… 너의 그 눈, 재미있군. [프렌드]와 마찬가지로 야심이 다 감추어지고 있지 않다고… 흐흐흐. |
레벨 업
트라키아의 오기와 긍지를, 확실하게 마음에 새기는 것이 좋다……! 이 트라반트의 이름과 함께 말이다. |
트라키아의 용기사를 얕보면 곤란하지. |
이 놈…! 이제는 봐주지 않겠다! |
강화
흠… 감사는 말하지 않으마. |
5성 40레벨 달성
트라키아 반도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전설의 시대에 나라가 분열된 이래 사정은 여러 가지 있었지만, 통일은 비원이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이루어졌다. …렌스터의 애송이에 의해서, 라는 것은 조금 부아가 치밀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와 놈의 차이를 말하자면,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겠지. 정답 같은 건 때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긴 하다만… 나는 사람을 조종하는 술수로서 힘에 의지했고, 놈은 사람을 이끔에 믿음을 구했다. 그 결과라는 것이다. 네 놈도 목표로 하는 모습이 있다면, 알겠느냐, 이 차이를 잘 기억해두어라.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뿐이다… |
공격
하앗! |
죽어라! |
피격
큭… |
네 이놈…! |
오의 발동
끝이로구나. |
우리 손 안에! |
잔챙이들이! |
죽는 것은 네 놈이다! |
패배
내가 사랑하는 대지여… |
상태창
흐흐흐… |
내가 트라반트다. 저 세상길의 공물로서 잘 기억해두도록. |
…무슨 생각이냐, 천치가. |
트라키아 반도의 통일은 우리들의 비원. 북쪽의 풍요로운 토지가 필요한 것이다. |
우리들은 하이에나라 멸시받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국에 고용되어 싸워왔다. |
피라는 건 무서운 것이로군… 알테나는 나를 싫어하고 있어… |
백성들을 이 이상 괴롭게 하지 말거라. 내 바람은 그 뿐이다. |
백성을 위해서라면 힘을 빌려주마. 결코 사욕으로 서둘러서는 아니된다. |
아군 턴 터치
용서는 필요 없다. |
어리석군… |
몰살하도록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