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검상무의 후작 우젤/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나는 우젤. 리키아의 맹주인 오스티아 후작으로서 동생 일행에게 부끄러운 모습은 보이지 않으마. |
성
헥토르 녀석, 오랫동안 연락 한 통 안주고. 못난 동생이라고 해도, 다소 걱정은 되는군. 훗……정말 어쩔 수 없는 녀석이야. |
앨버트 공의 일은, 나도 유감이다.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엘리우드에게는 미안하게 됐다. |
상처는 치유되지만, 장기는 그렇게 되지 않는 모양이군. 젊은 시절의 무리는, 화가 된다는 것인가. |
돌연히 나타나서 【검은 송곳니】를 장악, 에레브 전역에 암약해 각국을 어지럽히는……네르갈이라는 자의 목적은 무엇인가? |
다른 제후의 영지는 불가침이 원칙.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동생이 아닐 텐데.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처리해야 될 거다. |
친구 방문
어떠한 성에도 배움이 있다. [프렌드] 공의 소개에 감사해야겠군. |
레벨 업
귀족도 백성도 쓸데없는 사치를 하지 말고, 정신과 몸을 어지럽히지 마라! 근검상무야말로 오스티아의 정신이다. |
내가 가능한 한 협력은 하겠다. |
윽……콜록, 콜록! 이제 멈췄군, 별거 아니다. |
강화
배려, 대단하네. 마음가짐이 느껴지는군. |
5성 40레벨 달성
동생은 자기 감정에 솔직한 놈이다……나라냐 형이냐 어느쪽을 구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나를 선택할 거다. 평소엔, 미움만 받고 있지만 단 둘뿐인 형제다. 애정을 의심한 적은 없다. 하지만, 친구냐 형이냐를 묻는다면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나? 어느 한 쪽을 버리는 게 된다……그리고, 어떠한 결말이 되던 그 후에 자신을 계속 책망하게 될 거다. 그러한 결단을 오스티아의 보물에게 짊어지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소환사] 공. 이것도 하나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을……헥토르를 지켜봐 줬으면 하네. 오스티아 후작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형으로서 처음, 단 하나의 부탁이다. |
공격
핫 |
데야앗!! |
피격
극… |
이 정도는…! |
오의 발동
멍청한 놈! |
진정해라! |
허튼소리 마라! |
우리 오스티아여! |
패배
헥토르…뒷일은… |
상태창
훗… |
오스티아 후작 우젤. 헥토르는 나의 못난 동생이다. |
음…? 훗… 정말 어쩔 수 없는 녀석이야. |
헥토르, 너무 고집 부려서 엘리우드를 곤란하게 만들지 말도록. |
근검상무, 대대로 계승되는 오스티아의 기본 이념이다. |
앨버트 공의 일은 나도 유감이다.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
오즈인, 헥토르는 네게 맡기마. |
가능한 한 협력은 하겠다. 힘내게나. |
아군 턴 터치
좋다 |
흠… |
걱정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