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장석 발터/대사
번역 : 여무이 지켜욧
소환
나의 이름은 그라드 제국의 여섯 장군 중 한 명인 【월장석】의 발터. 네놈도 나에게 잡아먹히고 싶은 건가? |
성
나는 싸우고 싶다. 그러니 이 세상이 평화로워지는 건 곤란해. |
에이리크...그리고 에프람...둘 다 나의 사냥감...최고의 사냥감이다. |
호오, 피곤한가? 그렇다면 휴식을 취해라. 쇠약해진 사냥감은 맛이 없다고? |
씹는 맛이 없는 피라미는 필요 없다. 내가 잡아먹고 싶은 건 피가 튀기는 극상의 사냥감이다... |
훈련? 나는 이대로가 좋다. 결투 훈련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하는 거라구? |
친구 방문
호오, 네가 [소환사]... [프렌드]의 친구로군. 꽤나 맛있어 보이잖아? |
레벨 업
최고의 사냥감...크크큭, 실로 맛있군! |
좋다. 내게 좀 더 먹혀 보아라. |
이래서는 식욕이 해소되지 않는데… |
강화
실로 좋은 사냥감이야. 좀 더 나에게 가져와라. |
5성 40레벨 달성
일찍이 한 늙은이가 나를 짐승이라고 평가했다.욕망대로 사는 짐승이라고. 놈은 머지않아 죽여버릴테지만, 확실히… 나는 이빨을 가진 짐승이다.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빼앗는다... 하지만, 너는 그런 나를 사역해, 지금까지의 힘을 기르게 했다... 이해를 못 하는 건가? 너는 나를 죽일 생각이냐? 아니면 나에게 굴복하고 지배당하는 것이 소망인가? 어느 쪽이든 너는 최고의 사냥감이다.나 이외의 다른 놈한테 뺏기는 건 용서하지 않는다구? |
공격
좋다 |
즐겨라 |
피격
우아앗 ! |
피라미 같은 놈이... ! |
오의 발동
즐거운 놀이다 |
나에게 잡아먹히거라 |
죽을 각오로 도망치라구? |
최고의 사냥감이다 |
패배
크윽, 크아아악 |
상태창
크크큭 |
나의 이름은 【월장석】의 발터. 그라드 제국의 여섯 장군 중 한 명이다. |
응? 나의 몸을 원하는 거냐? |
난 네놈의 것이 된 게 아니야. 내 기분 상하게는 하지 말라구? |
머지않아 너를 굴복시켜, 지배해 주마. |
양처럼 불쌍한 목소리로 울어 보라구? |
에이리크... 에프람... 실로 맛있어 보이는 사냥감이야. |
네놈은 나의 것이다. 더욱 더 나를 즐겁게 해 보라구? |
아군 턴 터치
즐겁게 해 보라구? |
나에게 먹히거라 |
맛있어 보이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