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녹익 바네사/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프렐리아 천마기사단의 바네사. 지금 착임했습니다. 하늘로부터,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
성
언니는 내 우상... 훌륭한 기사이면서, 여성으로서도 매력적. 완벽이라고 해도 좋은 존재야. |
히니어스 왕자는 기사단에 입단했을 때 부터 나를 지켜봐 주셨어... 반드시 은혜를 갚겠습니다. |
[소환사]... 당신은 신기하네. 같이 있으면 기분이 편안해져. |
가끔 듣곤 해. 조금 더 어깨의 힘을 뺀 편이 좋다고. 그럴 생각은 없는데... |
이건 아버님으로부터 받은 거야. 군신 파레스의 부적, 싸움의 수호부야. 언니가 내게 가져다 주었어. |
친구 방문
프렐리아 천마기사단의 바네사입니다. [프렌드]로부터 맹우의 증표를 가져왔습니다. |
레벨 업
이 한 목숨을 바쳐서라도 왕자는 지키겠습니다! |
나 같은건, 아직 반쪽짜리야. 좀 더 강해져야만... |
이래선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없어... |
강화
힘이 넘쳐흐르는 걸 느껴. 아스크 왕국의 하늘... 지켜보이지요. |
5성 40레벨 달성
나의 임무는 왕자를... 히니어스 왕자를 지키는 것. 왕자를 지킬 수 있다면 이 목숨 하나 아깝지 않아. 하지만, 왕자는 말씀하셨어... 왕자인 자신이야말로 신하인 나를 지킬 책무가 있다고. 그 고결한 뜻에 응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전력으로 전장을 날아다닐 생각이야. 왕자가 아스크 왕국을 구하고 싶다고 바란다면 나는 그것을 위해 아스크의 하늘을 지킬게. 믿음직한 티타니아도 그렇게 바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
공격
하앗 |
비켜! |
피격
아앗 |
이 정도...! |
오의 발동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
어떤 곤란이 있더라도... |
맡겨 주세요! |
나의 최선을... |
패배
죄송.. 합니다... |
상태창
후훗 |
바네사야. 프렐리아에서 천마기사를 맡고 있어. |
꺗..! 에, 나뭇잎이 붙어 있어? 어머, 고마워. |
자주 너무 진지하다고 듣곤 해. 당신도 그렇게 생각해? |
언니는 완벽하고 아주 강한 사람이니까, 쫓아가는 데에 필사적이었어. |
나와 페가수스라면 빠르게 적의 유무를 확인하는 게 가능해. |
왕자...저는 항상 왕자를... |
나, 당신의 앞에서는 어깨의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들어. |
아군 턴 터치
무엇이든 |
검토할게 |
출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