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탈토처럼 샨브레/대사
번역 : 우드붐은온다
소환
| 내 이름은 샨브레. 올해는 토끼가 주역이라고 들었거든. 새해부터 힘내서 가 볼게! |
성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 올해도 큰 소리로 말할 수 있었어. 이걸로 무슨 일이 있어도 안심이야. |
| 내가 있던 미래에서는 정월을 축하할 틈이 없었어. 살아남기에 정신이 없기도 했고… |
| 들었어, 이계에서는 토끼가 주역인 해가 있대. 헤에. 12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건가. |
| 이 기모노라고 하는 의상 정말 훌륭하고 착용감도 좋지만. 달리기는 힘드니까 조금 불안해. |
| 엄마의 기모노 모습 잘 어울려! 아름답고 늠름해서… 아들인 나도 왜인지 자랑스럽네. |
친구 방문
| [프렌드]씨한테 새해 선물 전달을 부탁받았어. 올해도 잘 부탁한다고 전해달래. |
레벨 업
| 올해는 뭔가 상태가 좋다구! 이거라면 멸종과 멀어질 수 있겠네. |
| 아직 1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지났어. 방심하지 말아야겠네 |
| 안 좋은 예감밖에 안 들어. 역시 타그엘은 멸종이야… |
강화
| 이것만 있다면 멸종 위기에서 전력으로 도망칠 수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 새해가 오면 이유 없이 뛰어다니고 싶지. 이렇게 폴짝하고! 올해는 무서운 일을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멸종 위기랑도 무관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두근거리는 느낌도 솔직히 싫어하지 않아. 물론 방심하진 않는다구! 방심하면 타그엘은 눈 깜짝할 사이에 멸종이니까! 올해도 착실하게 살아남을 거야. 엄마랑 친구들의 힘을 합쳐서. 그러니까 [소환사]씨의 힘도 빌려 줘. 믿고 있으니까! |
공격
| 에잇! |
| 하앗! |
피격
| 우와악! |
| 무슨 짓이야! |
오의 발동
| 새해 복 많이 받아! |
| 신년을 축하하자! |
| 올해도 살아남는다! |
| 뛰어넘을게! |
패배
| 멸종은… 안돼… |
상태창
| 하핫 |
| 새해가 밝았다구! 올해도 잘 부탁해. |
| 우힉!? 귀 귀를 잡아당기다니 반칙이야! |
| 이계에는 토끼의 해가 있다면서? 역시 토끼는 굉장해! |
| 새해의 시작은 역시 멸종하지 않기 위한 체조부터야. 하나 둘 셋 넷… |
| 이거? 이건 멸종하지 않기를 바라는 부적이야. |
| 엄마한테 세뱃돈을 받아버렸어. 헤헤… |
| 새로운 한 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서 무섭지만… 나 열심히 할게! |
아군 턴 터치
| 알았어! |
| 어,어느 쪽이야? |
| 첫 임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