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신설 유르그/대사

번역 : 흑부엉이

quotes

소환

나, 유르그. 여긴 어디야? 이게 소환? 내가 영웅? 꺄ー, 굉장해!

이 성 굉장해ー! 다양한 사람들이 잔뜩 있어서,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재밌어 보여!
프리즈 오라버니도 스리즈 언니도 피요름 언니도, 모두 상냥해서 정말 좋아해!
무스펠에 잡혀갔을 때 말이야, 무스펠 사람과 이야기를 했었어. 얼굴은 무척 무서웠지만, 그래도...
프리즈 오라버니는 말이야, 엄청 강하고, 엄청 똑똑하고, 엄청 멋있어. 오라버니가 있으면, 니플은 괜찮아!
니플이 졌을 때 말이야... 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미안해...

친구 방문

에헤헤, 안녕하세요ー. 나, 유르그. 놀러 와 버렸어. 이쪽 성도, 재밌어 보여!

레벨 업

이렇게 성장해 버리다니 나, 어쩌지!?
나도, 니플의 왕족인걸!
어라라? 이상하네...

강화

에헤헤, 고마워! 두근두근, 콩닥콩닥 해 버리네!

5성 40레벨 달성

에헤헤, 즐겁다ー. 고마워. [소환사] 씨.
당신 덕분에 나, 매일 다양한 모험을 할 수 있어서, 엄청 기뻐ー.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거야? 설마... 내가 좋아서?
꺄아아, 부끄러워! 그런 거 기쁘지만 부끄러워! 나 어떻게 하면 좋지ー!
그래도 그래도, 당신의 마음, 무척 기뻐...! 앞으면, 서로 엄청 좋아하는 채로 지내자?

공격

에ー잇
미안해

피격

꺄아앗!
아파아...

오의 발동

미안해
재밌어 보인다!
에헤헤, 에헤헤
나, 지루해ー

패배

아ー아... 유감이네...

상태창

에헤헤
나, 유르그. 뭔가 재밌는 거 없어?
향!? 깜짝 놀랐어~
우리 나라, 계ー속 눈만 내려... 지루해져 버렸어
저기 저기, 같이 놀아줄래?
나, 모험하고 싶었거든. 동화책처럼
미안해... 모두...
즐겁다ー. 당신과 함께 있으면, 지루하지 않은걸.

아군 턴 터치

어떻게 할까나ー
네 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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