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왕 제필/대사
번역 : 윾동
소환
| 나는 베른 국왕 제필. 네놈도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는 등 헛소리를 말하는가? |
성
|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이 인간 위에 서는 한... 인간의 불행은 끝나지 않는다. |
| 대륙을 용에게 내 주고, 공평하고 고요한 세계로 한다... 그것이 나의 바람이다. |
| 이야기는 낭비라는 것이다... 어차피 네놈들과 나는 맞지 않는다. |
| 네놈이 있던 세상 또한... 인간의 세상인가? 그렇다면, 추한 싸움이 일어날 뿐이다. |
| ... 무엇을 하고 있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고요한 시간의 흐름이야말로, 나의 바람... |
친구 방문
| 엎드리도록 해라. [프렌드] 로부터 네놈에게로의 인사를 부탁받았다. |
레벨 업
| 나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 |
| 나 개인의 힘 따위, 아무래도 좋다. |
| 어차피 나 또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
강화
| 이 에케작스가 새로운 싸움을 원하고 있다... |
5성 40레벨 달성
| 이미 인간들에게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네놈들과 함께 있으면, 조금 그 생각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네놈의 삶... 좀 보게 해줘야겠다. 하지만... 부왕을 죽인 이 몸의 손으로 목을 베지 않도록, 적어도 조심해 두는 것이다... |
공격
| 므음! |
| 느음! |
피격
| 우오옷! |
| 바보같은... |
오의 발동
| 흠 |
| 방해하지 마라 |
| 상대를 해 주겠다 |
| 좋은 좌흥이다 |
패배
| 내...패배인가... |
상태창
| 흥 |
| 나에게 무슨 용무인가? |
| ...무례는 용서하지 않겠다 |
| 네놈은 어린아이 같군 |
| 인간은 보기 흉하다 |
| 모든 것은 부질없다 |
| 세계를「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
| 네놈과 있으면...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
아군 턴 터치
| 음 |
| 그럼... |
| 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