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미래로 알폰스/대사
번역 : Joker.H
소환
아스크 왕국 왕자 알폰스. 위대하신 선왕, 구스타프의 유지를 이어 이 왕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맹세하겠다. |
성
난 아스크 왕국을 위해 싸울 거야. 아버님이나 위대하신 선왕들의 뜻을 미래로 이어나가기 위해. |
아스크 왕국은 지금도 고난에 직면하고 있어. 하지만, 반드시 평화는 찾아올 거야. 난 그 날을 믿고 있어. |
[소환사] 너에게는 항상 도움만 받고 있네. 언젠가 반드시 이 은혜를 갚을 거야. |
영웅들에게 지지를 받아서 지금의 내가 있어. 그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보여야겠지. |
이 옷 소매에 손을 넣었을 때 어머님과 샤론이 기뻐해 주었어. 나도 몸이 죄어지는 기분이야. |
친구 방문
난 아스크 왕국의 알폰스. [프렌드]와의 변하지 않는 우정의 증표, 이곳으로 전할게. |
레벨 업
모두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도 뛰어넘어 보일 거야. |
난 아버님의 등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을까 |
괴로울때야 말로 진가를 시험 받는 때이다. 아버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이야. |
강화
고마워. 너에겐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해. |
5성 40레벨 달성
이 옷을 걸친 건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야. 내 결의의 증표야. 아버님은 아스크의 백성들에게 있어서도, 가족에게 있어서도 매우 강하고 상냥하고 위대하신 영웅이었어. 하지만, 그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서는 아스크 왕국의 내일은 만들어지지 않아. 아버님께서 맡기신 것을 가슴에 품고, 나만의 싸움 방식으로 고난을 뛰어넘어야만 해. 이 옷과 문장에 부끄럽지 않도록 난 가슴을 펴고 앞으로 나아갈 거야. 지켜봐 주십시오, 아버님. |
공격
야앗 |
끝내주겠어! |
피격
큿... |
만만치 않아... |
오의 발동
여기까지야 |
지켜 보이겠어! |
열린 왕국을... |
나는 지지 않아! |
패배
죄송합니다... 아버님... |
상태창
으~음... |
이 옷은 아버님과 같은 옷이야. 어울리니? |
왓!? 이건... 네 나름대로의 배려일까. |
영웅들 덕분에 아스크 왕국은 지켜지고 있어. |
이 모습을 보였더니 어머님이 눈물을 글썽이셔서... 곤란하게 되었네. |
모두가 나를 믿고, 기대하고 있다면 기쁘게 생각해. |
저는 반드시 아버님과 같은 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너에게도 언제나... 누구보다도 감사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아군 턴 터치
그렇구나 |
신중하게 |
좋은 방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