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기관의 대장 안나/대사

번역 : ㅇㅇ

quotes

알폰스는 예전에, 친한 영웅이 있었어. 하지만 그 아이는 전장에서 전사해 버렸어. 그때부터일까... 그가 조금 변해버린 건.
전사한 영웅은 소환사만 있으면 되살아날 거야. 하지만 기억해 둬... 아무리 죽음을 맞이하지 않더라도 그 상처는 사람만큼 아프다는 걸.
어머, 모두의 상태를 봐주는 거야? 고마워, 도움이 될거야. 뭔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줘.
지금부터 같이 훈련하지 않을래? 당신을 엄하게 단련해서 굴강한 소환사로 만들어 줄게?
마침 잘 왔네. 특무기관 신상품을 만들었어! 있지, 이거 팔릴 것 같아?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인사야. 이 군도 꽤 활기가 있네.우리도 지고 있을 수 없어.

레벨 업

지금까지 이상으로 엄하게 갈게!
상관으로서 이 정도는 한다구?
그거야 신병만큼 성장할 순 없겠지.

강화

강하게 해줘서 고마워☆ 본전은 뽑게 해 줄게.

5성 40레벨 달성

당신 요즘 믿음직스러워졌네. 처음에는 그렇게 불안했는데 지금은 훌륭하게 모두를 이끌고 있어.
…나, 사과할게. 당신이 처음 이 세상에 왔을 때 대영웅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거.
사람이나 영웅은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 나도 옛날에 상관한테 그렇게 배웠었는데… 나쁜 말 해서 미안해.
하지만 아무리 대영웅님이라고 해도 특무기관의 일원인 이상, 앞으로도 엄하게 지도해 줄 거라구?
당신이 언젠가 정말 이 세상의 구세주가 될 그날까지... 곁에서 지켜보고, 계속 지탱하겠다고 맹세할게.

공격

이얍!

피격

큭...!
뭐야!

오의 발동

서비스해 줄게!
사은품을 줄게
임무수행!
선수필승!

패배

철수...할게...

상태창

후훗
특무기관의 규칙 그 하나, 영웅과는 대등하게
특무기관의 규칙 그 둘, 문은 사수해야 한다
나랑 닮은 사람을 안다는거, 그거 진짜야?
당신의 신기, 사용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어. ...농담이야.
영웅들과 친해지고 싶어? 아니면 깊이 관여하진 않을 거야? 당신은 어느 쪽일까.
하아... 어디 돈벌이 얘기라도 굴러다니지 않으려나.
당신이 이 세계에 와 줘서 다행이야. 난 상관으로서 반드시 당신을 지킬게.

아군 턴 터치

그래
갈게
출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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